울딸 8살... 다른아이들 보다 체구도 작고...![]()
마음이 여려서 눈물도 많고... 무서움도 많아 아직도 밤에 엄마랑 자려고 하는 울딸이요..
이번에 초딩이 된답니다.![]()
애들한테 치일까 걱정도 되고...
왕따 될까 걱정도 되고...
학교가 멀어 걱정되고...흐미...어케 보내지? 인쟈 1주일 남았는데...![]()
학부모 되는 설렘과 기쁨보다 두려움이 크네요..
근데 울딸은 그런 걱정은 없나봅니다.
젤로 많이 물어보는 것은...
"엄마, 공부시간에는 화장실 가면 안돼?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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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귈수있어서 좋답니다.
..........흠..나는 새로운 환경 싫던데..나랑 다른 점이네요...ㅋ![]()
저는 매일 매일 얘기하지요..![]()
낯선 사람이 부르면 절대 따라가지 말고 무조건 뛰어서 학교나 집으로 가라~~~!!
길 건너 다닐때 파란불이어도 차들이 다 멈출때 까지는 건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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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길로 다니지 말고 큰길로 꼬옥 다녀~~~!!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해~~!!![]()
모르는거 있으면 선생님께 꼬옥 물어봐`~~~!!
혹시 엄마한테 전화할일 있는데 동전없으면 0000 누르고 전하해~~!!![]()
쉬는 시간에 화장실 꼬옥 다녀오고 공부시간에도 급하면 손들고 선생님께 말씀 드려야해~~!!![]()
휴~~~~~~!!..울딸은 걱정말라는데
, .....ㅜㅜ
이제 정말 내 품을 떠나는 긴 여행에서 첫발을 내 딛네요..
잘 할수 있겠지요?
근데...며칠전에 생긴 걱정거리 한가지 ...![]()
일명 치마바람이 세다네요...어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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