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09년 05월 16일
장 소 : 구로청년회
참석인원 :이명희, 최재희, 박근환, 이정하, 임선희,한서현
오늘 모임은 화요일에서 목요일로 요일을 바꿔 진행하는 첫 날인입니다.
마음은 일찍 가서 기쁜 마음으로 동아리를 방문하시는 분을 맞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마음과 회사 일정은 같아 않았습니다.
지난주 신입분들의 사진만 품평회만 받기도 하고 강사님도 자리에 참석을 못해 기존 회원 및 신입회원님들의
사진 품평회를 한번 더 했습니다.
정하님의 사진부터 품평회를 받았는데.
사진을 보여주기 전에 "이 사진은 이러 이러해서 찍었습니다."라고 찍게된 동기와 간단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고
평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모방으로 부터 나오는 거라고 다른 사람의 사진을 자꾸 따라 찍다보면 거기에 내 생각과 느낌이 들어가
나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애기와 구도적인 면에서 과감하게 잘랐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명희님 사진의 평은...
간단한 소품을 준비하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사진들에 대한 평도 잠깐 했었는데.. 대체적으로 조금 더 과감하게 잘랐으면 좋았겠다는 평이
제일 많았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구도까지는 생각을 잘 못하는데,
"사진에 대한 구도와 나라면 이렇게 찍어 봤을텐데"라는 말들을 들으며 나름 많은 것들을 얻은 거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엔 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평을 받는 다는 것이 무섭고 겁이 나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비판보다는 방향과 격려를 해주시니 사진 찍는 것이 잼있어 지는 거 같습니다.
사진평이 끝나고 첫 강좌가 끝난 것에 대한 감사와 사진 당선의 축하의 의미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모자나 우비등의 의견이 나왔었는데...
선물을 사러 가니 여러가지로 적당하지 않은 거 같지 않아 와이셔츠를 준비했습니다.
당선이되어 상을 받으러 갈때 멋지게 입으시라고요.
선물 증정은 서현님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랬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이겠지요.?
다음주 졸업식은 준비한 것들이 많으니 꼭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