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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속이는 것은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

이병관 |2009.06.09 11:42
조회 69 |추천 0


 


그리우면  "그립다"라고 말하는 사람

보고싶으면 "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

좋으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

만나고 싶을 때  "만나자"라고 말하는 사람

사랑하면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사람

떠날 때도 구차한 변명 없이 "헤어지자"라고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좋다.

 

 좋으면서 안 좋은 듯  싫은데도 좋은 척

 헤어질 준비를 하면서도 겉으론 사랑하는 척

 사랑하지 않으면서 잡고 싶어 하는 척

이런 것들은 너무 싫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할땐  솔직하고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그 솔직함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다.

 

감정을 속이는 것은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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