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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씨티-신안 증도

차유미 |2009.06.21 17:23
조회 86 |추천 0

금진이네랑 유월초에 신안 증도에 다녀왔다

원래 계획한 여행지는 나주였는데

어쩌다 보니 증도에 가게 된 거였다(나의 독단으로 하 하 하 )

역시 이번 여행도 세 명의 어린 것들과 광주에서의 뒷풀이에만 온통 관심있는 김**때문에

봐야할 것도 못 보고(증도까지 들어가서 짱뚱어 다리랑,고맙습니다 촬영지도 안 보고 돌아옴)

비싸디 비싼 병어회 제대로 못 먹고

자식들의 위험에 방관하는 서방과 싸우느라 힘들었지만

 

금진이에겐 세계에서 가장 질이 좋다는 천일염이 남았고

나에겐  태어나서 처음 본 염전, 짱뚱어랑 게가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갯벌,

지중해풍으로 잘 지어놓은 엘도라도 리조트의 풍광이 남았으니

뭐 그닥 나쁘지는 않았다

 

 

 정민이 꼭 '내가 너만 했을 때....'이러고 있는 거 같다

우리 아들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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