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학생이 밀리오레에서 혼자 의류구매하다가 발생한 경우인 것 같네요.
요즘 의류시장이 크다보니 대형의류매장에 입점해있는 입점상가 횡포가 있는 곳이 있나보네요.
해당 URL 바로가기는
http://www.cpb.or.kr/user.tdf?a=user.sangdam.SDInternetApp&c=1001&main_menu=1
8월 20일자 게시물입니다.
제목
환불관련
접수번호
:
2006074026
작성일
:
2006-08-20
품목
:
숙녀복상의
피청구인
:
밀리오레
안녕하세요 -
2006년8월18일 오후2시경에
동대문 밀리오레 1층 194호에서
여성의류 상의를 구매했습니다 .
현금 50000원을 주고 구매를 했는데요 -
판매하는분이 보통55반사이즈까지는
무난히 맞는다고 해서 구입을했습니다 .
그런데 집에가서 입어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
시간이 오래 지나면 환불도 못받을꺼 같아서
사고난 다음날 저녁 8시쯤에 환불을 받으러 갔습니다 .
판매자쪽에서 하는말이 환불이 안된다구
교환으로 하라구 하더군요 .
솔직히 마음에 드는옷이 있으면
교환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서
그냥 환불로 해달라고 말했더니
저에게 화를내면서 안된다구 하더군요 .
솔직히 여기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제가 소비자인데 기분나쁜대우를 받으니까
더더욱 그 가게에서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군요 .
그래서 밀리오레 19층 상가발전위원회로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가계측과 통화를 하더니
환불을 받으러 가라구 하더군요 .
가서 환불을 해달라구 했더니 .
아직 계시를 안했다구 좀있다 오라구 하더군요 .
아침에 가서 환불해달라고 하기 좀 그래서
일부로 저녘에 간건데 무슨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
저한테 반말하면서 욕까지 하더군요 .
제가 구매하는 입장에서 판매자 비유를 맞춰줘야 합니까 ?
이때 기분이 정말 많이 상했습니다 .
어쩜 그렇게 판매할때랑 환불받으러 갈때가
태도가 틀린지 . 동대문은 원래 그렇습니까 ?
완전 싸우자는식으로 소리를 질러가면서 욕을 하면서
덤벼들더라구요 . 정말 황당했습니다 .
다시 상가발전위원회로 찾아갔더니 ,
가게측과 통화하더니 우리측과 해결할수없다면서
소비자보호원에 연락을 하라더군요 -
구입할때 환불교환이 안된다는 말을 해준것도 아니고
왜 환불이 안된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솔직히 1~2만원짜리면 그냥 입겠지만
학생으로서 5만원주고 큰맘먹고 구매했는데
욕이나 먹고 환불도 못받고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
지금기분으로선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가게 판매하시는분들에 대해서 화가납니다 .
환불받는건 둘째치고 판매하시는분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 방법이 없을까요 ?
정말 억울합니다 . 판매직도 일종에
서비스직인데 근본이 안된사람들을
그런가계에서 쓴다는게 화가납니다 .
빠른시일내에 답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잠도 안오네요 -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