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누구나가 저마다 제각기 어딘가에 길들여져 살아간다.
길들인다.. 길들였기에 길들여졌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가 된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일 뿐이지만
내가 길들인 건 그것이며, 그것은 이제 나에게 있어
하나뿐인존재.. 특별한 무언가가 된것이다.
그렇게 어느새 사람들은
서로가 만든 모양과 느낌을 품고
기억하며 살아가는..
서로에게 유일한 한 사람이 되는것이다.
09.06.05 pm:~14:35 -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