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 3월에 협의이혼하고 딸아이와 생이별을 했었습니다.
신랑의 연애시절의 폭언과 폭행에 심각성을 미처 못깨닫고 이혼을 하고서야 제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신랑과는 대학1년때 부터 만나서 연애6년과 결혼5년생활을 하고 인생에 있어서 첫사랑에 대한 실패와 결혼에 대한 실패의 쓴맛을 보게되었죠. 결혼후 시댁에서던 길거리에서던 자기 의견과 맞지않으면 언제든지 폭언을 하고 심지어 폭행을 일삼고 했었죠..그리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용서와 각서들로 해를 거듭하다가 올해 3월에도 5살된 딸아이앞에서 머리채를 뜯으며 발길질 그리고 머리채를 잡고 방바닥에 머리 찍기를 여러번 아픈걸 떠나서 무척이나 딸아이에게 미안하고 이러다가 정말 저 사람손에 죽을것같은 불길안 생각에 이혼을 결심했었습니다.아침에 말없이 운동다녀왔다고 때리고,씽크대위에 칼올려놓았다고 (쓰고나서 제자리안둔다고)사람 실신할때까지 때리고. 월급90만원주면서 직원들 회거리 사준다고 왜 우리가 사줘야 하냐고 물었다고 차타고 가다가 차에서 꺼집에 내어 임신한 제게 발길질이며 손지검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기타 이것외에 기억하기도 싫은 아픔들이 있기에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죠...제인생도 찿고싶고 같은 동종의 인간으로서 평등한 권리를 찿고싶고 대접은 아니더라도 폭행까지 당하고 살아야 될 이유가 없어서요...
이혼시 양육에 대한 서로의 의견보다는 시누들이 양육문제와 기타 이혼시 중재를 하여 서로 재산문제나 기타 양육문제에 대한 어떤 대책없이 양육비안준다는 생각에 가끔식 몰래 어린이집에서 아이보는거외에 데리고 가지않는다는 각서를 쓰고 아이를 남편이 양육하기로하고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래도 부유하지는않지만 경제적으로나 부족함없이 자라주길 바라면서요...하지만 이혼도장찌고 나서 신랑은 아이를 볼수없게끔 어린이집 원장과 주변을 사수하여 딸아이를 만나지 못하게했었습니다.심지어 5살된 딸아이가 엄마만났다고해서 아이를 구타를 하고 폭언을 했었습니다. 이상태까지 왔는데 어찌 보고싶다는 엄마의 욕심만으로 아이에게 상처주고 만나겠습니까? 5월부터 아직까지 만나지도 못하고 혼자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넘넘 보고싶고. 길가는 아이만 봐도 내자식같아 가슴이 찢어집니다.현재 민법공부를 하고 있기때문에 면접교섭권에 대해서 그리고 친권박탈고 양육권변경에 대해서도 조금 알고 있지만 제가 지금 아이를 양육할려는 욕심에 11월에 있는시험준비중입니다. 그때까지 어떻게 해서던 참고 견뎌야 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진정 아이를 생각해서 악착같이 살아야 되는데 어떨땐 자식에게 상처준거 같아 죽고 싶더군요. 아니 빌딩옥상에 올라가면 왠지 떨어져죽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버립니다. 시험합격하고 12월경에 양육권 변경신청이나 아님 면접교섭권을 신청하고싶은데 그때까지 공부를 포기하지않고 할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독서실에 있으면 눈물만 나고 전남편에게 빌어서라도 아이를 지금데리고 오고싶은생각도 들지만 지금데리고 온다고 해서 아이와 저와의 경제적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해서던 12월까지는 참아야 디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전에 아이키울때도 신랑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가족과 지내는 시간보다는 외부인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며 솔직히 아이키울 마음보다는 저를 약올리려는 맘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거든요...저 어떻게 하면 좋죠..이러다간 정말 미쳐버리던지 아님 사체가 되어 아이에게 돌아갈것 같은 불길한 생각만 앞서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