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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헤비급 베스트5!! & 남제 2006 결승 예상

tpdhr |2006.10.09 17:36
조회 230 |추천 0
 

제가 워낙 이종격투기 시청을 좋아하여 주위에서 이상하게 보는 여자들도 많은데


그냥 제가 생각하는 현 프라이드의 최강 5명을 열거해 보려구요~



1.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60억분의 1의 사나이라 불리는 그분.. 너무나도 귀여운 딸에게 동화를 그려주는게 취미라는 그의 경기 모습을 보면 정말 누구에게도 안질것 같다~란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듭니다. 특히 랜들맨의 스플렉스에도 아무렇지 않게 관절기로 반격하는 효도르의 모습에 정말 지구상에 다이다이 붙음 짱먹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2. 미르코 크로캅


사실 2위의 자리를 정하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 효도르와 대전 기회를 갖고 있고 또한 무체급 GP에서 보여준 크로캅의 실력이라면 어쩌면 이번에는 효도르와의 경기에서 왕좌가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하게 만들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크로캅의 팬이기도 합니다.ㅋㅋ 이미 초필살기 경지에 이른 하이킥과 완숙의 경지에 이른 스탠딩 타격실력 거기에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그라운드 실력이라면 크로캅이 2위의 자리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2006.12.31 크로캅 형님 화이팅!!



3.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이번 무체급GP를 통해 크로캅과 바넷과 노게이라에 대한 평가가 여러가지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넷에게 강한 크로캅, 크로캅을 물먹인 노게이라, 노게이라를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한 바넷.. 하지만 아직 노게이라의 이미지가 바넷보다 아래란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효도르가 나타나기 전까지 최고의 길을 걷던 사나이.. 아직 그의 유술은 죽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조쉬 바넷


이번 무체급GP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경기력과 매너에 쇼맨쉽까지.. 하기사 UFC와 판크라스에서의 활동으로도 그가 상당한 강자임을 알수 있었지만 그동안 어느정도는 과소평가 되온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허나 노게이라를 잡고 준결승에서의 사투로 인한 체력저하로 패했다는 것을 감안할때 언제라도 그가 챔피언의 자리에 도전할수 있는 선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5. 마크 헌트


사모아의 괴인 마크헌트.. 대타로 K-1에 나와서 우승까지 거머쥐었을때 정말 그의 멧집과 펀치력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벤너와의 경기는 정말 그의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는 경기!! 비록 리벤지 당했지만 벤너와의 2경기 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경기다. 또한 레이세포와의 노가드 난타전.. 그가 얼마나 자신의 멧집과 펀지를 믿는가를 보여주는 경기였다. 사실 헌트는 프라이드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자신의 펀치를 믿고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최대의 약점인 그라운드 실력을 어찌 커버할 것인가가 그의 상위권으로의 진출의 열쇠.. 하지만 그의 그 말도안돼는 펀치만으로도 난 헌트를 5위에 올려놓고 싶다.. ㅋㅋ


사실 남제 2006결승은 정말 모르겠어요~ㅋㅋ 갠적으론 크로캅 형님을 응원하고 또 이번엔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는데.. 워낙에 강한 효도르인지라.. 암튼 확실한건.. 효도르가 지금 무한도전 출연할때는 아니라는거.. ㅋㅋ 효도르형님~ 연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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