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녀와의....... 짧지만..긴 이야기를 적으려합니다.
< 만남에서 사귀기까지 >
성년의날.... 전.. 에어컨 설치 팀에서 일하고있엇습니다 .
한참..피크 때다보니.. 무쟈게 바빴습니다 .. 저도 성년이
날 주인공 이기도 했지만.. 친구들과의 약속도 취소한 상태엿죠..
그날..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 9시에 끝났습니다.. 할일도 없구..
평소 알고지내던 누나에게 문자를 했더니. .근쳐 술집에서 친구랑
둘이 한잔하고 있더군요.. 어찌어찌해서 그자리에 끼게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를 보았죠..
이뻤습니다.. 그리고.. 한잔..한잔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어느세.. 그녀에게 빠져드는 절 발견할수있엇죠..
하지만 .. 그당시 그녀에겐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그렇게 1차를 .. 그녀가 쏘고 .. 2차를 제가 쏘기로하고 치킨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분도 오셨죠...
제가보기엔.. 정말 아니더군요.. 하하;;
평소알고지내던 누나가.. 먼저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들어가봐된다구 ..
남자된 입장으로.. 집이 가까웠기에.. 집까지 데려다 드리고 왔습니다 .
갔다온사이에.. 그녀의 남자친구분께서 미리 계산을 하셨더군요..
장난반진담반.. 으로 .. 미안한 마음에 다음에 한잔 쏘겠습니다
두분 같이오세요 라는 말을 하구 .. 헤어졌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전 그녀가 괜찮다고만 생각했지 그 이상은 아니였습니다.
어차피 그날 하루보고 안볼 사이엿기 때문에... 폰번호조차 모르고
헤어진거였죠..
그리고 다음날... 일이 일찍끝났습니다.. 5시쯤에 퇴근한거죠 ....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 어디갈까..
뭐할까.. 한참 서성이고 있을때... 그녀가 지나가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해서 먼저 아는척을 했고.. 잠깐의 인사와
들어가야된다기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
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은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2주가 지난후.. 월급을 받아 기분좋은 그날.....
가족들과 치킨에 맥주 한잔을 하기위해..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녈보았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아.. 인연인가보다..
그날 전 그녀의 전화번호를 얻어낼수있었습니다.
그날 .. 이런저런 문자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
결국엔 다음엔 술한잔 쏘기로 하고 만남을 가졌죠..
그리고 그녀와.. 남자친구는 이별했다는 소식도 알게되었습니다.
솔찍히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열심이 작업을했죠...
그다음날도..그다음날도.. 매일 만났습니다 ..
참고루.. 그녀와 저희집은 걸어서 15분 거리입니다..^^
대부분이 술자리였지만.. 집이 가까웠기에 부담없이 즐기고
마실수 있던거였죠.. 그렇게 만남을 가진지 ..
일주일을 넘은 시점에서....
길거리에서... 즉흥으로 .. 사귀자고 ... 고백했습니다 ..
그리고.. 차였습니다.. 하핫.;; 아직 남자친구랑 깨진지 얼마되지도
않았구.. 아직 널 모르는게 어떻게 사귀자는 것이었죠....
내 나름.. 너무 성급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 내가 너무 급하게 말했지? 나라도 이렇게 고백했으면 안받아줬을꺼야
그렇다고 포기하는거 아냐 다음에 다시 말할께.. 그때도 차이면 그다음에
또말하지모... " 라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 -ㅁ -; 나름 멋있게 하려고 했는데
어땠는지는 .. 아직도 모르겠더군요 ㅎㅎ;;
그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계속 그녀와의 만남은 지어졌구
며칠이지난후 .. 다시 .. 그녀에게 고백을 했구.. 그녀는 승락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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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시기 >
저희 커플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1살차이지만..^^;
조금은 무뚝뚝한 그녀.. 그리고 애교많은(?)남자....
그렇게.. 조금 뒤바낀...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모든게 행복했습니다. 세상이 아름답더군요 ..하핫;;
집이 가까운 관계로 저흰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보곤 그랬죠
그래서인지.. 항상.. 깔끔한 모습보단.. 추한모습을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했죠.......
하지만.. 저희 커플에게도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바로.. 술......
만나는 시간때가 일끝나고 만나다보니 .. 항상.. 갈때가 술집뿐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 버스나 택시타고 나가기엔 조금 귀찮고..
(그흔한..카페가..없죠..호프집만 몇십게 인지 짐작조차못한는 이곳에)
안되겠다 싶어 우린... 술집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쉬는날은 영화도 보고..
그리고 놀이동산도 가고 ..
모든게 꿈인것만 갔았죠..^^
어느날은.. 그녀가 빵이 먹고 싶다구 하더군요..
밤에.. 문뜩 그생각이났습니다..
밖에 나가 빵을 사고 우유를 샀습니다.
그녀에게 연락햇습니다.
보고싶다.. 잠깐만나와..
빵을 보더니..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감동받았답니다..ㅠ.ㅠ
하핫..
그일이 있고난후론 가끔 그녀에게 빵을 사다주곤했답니다 ;; (2번정도?;;)
여느덧 한여름이되어 휴가철이 되었지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
그녀와의 여행을 가기로 한거죠..^^ 물론. 단 둘이는 아니였구
그녀의 친구와 친구분의 남자친구분 해서 넷이 간거죠..
새벽에 출발 정동진에 들려 해돋이를 하구.. 사람이 많은 속초를 지나
내리고 내려가 삼척에 정착한 우리는 숙소를 잡고 재밌게 놀았더랬죠
해수욕장에서 놀고... 계곡도갔다오고 ... 한곳에서 논다기보단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재밌게 놀았죠.. 패키지 여행같이 +_+;
계곡에서.. 제가 그녀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넘어지는 바람에
물속에 풍덩~ 했습니다.. 고장나버렸죠.. 제핸드폰도 약간
맛탱이가(?) 갔지만.. 그럭저럭 쓸만은했는데.. 그녀의 폰은
액정이 깨져서 나오더군요... 휴.........
그리고... 2박3일의 여정이 끝나구 집으로돌아오는길..
번지점프를 하기로 하고 인제로 향햇습니다..^^ 그.런.데..
한참..수해 복구 작업으로 인해 번지점프가 쉰다고
하더군요.. 하핫..(인제쪽에 잇는 번지점프가 울나라에서 젤
높다구 하더군요..;;;62?64미터 였나?;)
결국... 점지점프는 하지못하구 슬링샷 만 하구 왔습니다..ㅜㅜ;
여행의 휴유증을 안구..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마침 일하던걸 그만둔 상태였던 전.. 바쁜 그녀를 대신에 그녀의
폰을 a/s 하러 갔었죠.. 액정.. 망가진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하하;;
그렇게 고치고.. 길을 지나가는데.. 폰..케이스가 보이더군요..
그녀의 폰케이스가 얼마전에 깨져 버리는 바람에 없습니다.
문뜩사주고 싶어.. 은행에서 돈찾아 사서 꺼주었습니다-
(들고간 현금은 전부 액정값 ㅠㅠ)
그녀는 액정값 준다고 얼마냐구 물어봤지만. .전 한사코 공짜라구 했죠 ..
나중에 믿더군요.. ㅎㅎ;;
케이스 하나 갈아준거 가지고 어찌나 좋아 하던지..^^
< 이별..>
사귄지....79일째.. 밤... 그녀가 일끝나구 ..술한잔 한다는
문자를 하더군요..
네.. 그러라고했죠.. 재밌게 놀라고 ..
둘이서 한병만 마쉬고 온다구 하더군요..
알았다고.. 재밌게 놀다가 오라구 했습니다..
(그녀와 친한 친구가 같이 일하죠..)
3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 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문자를 해도.. 답장이 안오고 전화를 해도 안받더군요 ..
걱정도되고.. 했지만.. 믿고.. 기다렸습니다..
잠도 안자고 기다렸습니다. 하핫;;
(가끔이지 집근쳐에서 친구들과 술마시고.. 조금 취하면
항상 저나했기에 제가 집에 까지 델다주곤햇습니다..)
그러다 문뜩.. 싸이를 들어가게 됬습니다..
항상 닫혀만 잇던 그녀의 싸이.. 사진첩이 열려 있더군요..
제..사진..그녀와 함께 찍은사진.. 그.. 폴더 자체가 사라지고
없더군요...
문득.. 이별이 떠 오르더군요..
10시 조금 넘은시간.. 그녀가 출근해 일하고 있을 시간입니다..
그때까지 연락이 없는 그녀.. 혹시나 아직 못일어났나 싶어
전화했죠.. 받더군요... 일한답니다.....
화도 나고.. 그랬죠.. 전 아무말없이.. 알았어.일해.. 끊을께..
라고했더니.. 그냥 끊어 버리는 것이였습니다..
다시 느껴진 이별의..그림자.....
문자 보냈습니다 .....
그녀의 맘속에 제가 없냐구 물어본거죠..
15분이 지나.. 답장이 오더군요... 미안하다구.. 더이상 좋아하는감정
이 안생긴다고.. 헤어지자고....
심한..충격이 다가 오더군요..
가많이 잇음 너무도 불안하고.. 아팠고.. 마침 아는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시간되면 빕스 가자고.. 갔습니다.. 너무 아파 가만이
잇을수가 없었기에.. 갔습니다..
조금먹었더니..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결국 화장실가서 먹은거
다 게어냈습니다.. 동생과 친구.. 앞에서 티내기 싫었습니다..
다시 또먹었죠.. 하하.. 집에와서 또 다 게어냈죠..;;
그리고 그녀의 퇴근 시간이 되었구... 전 만나자구했습니다.. 만나서
애기좀하자구 .. 할말없다구 안만난다구 하더군요.
안만나준다는 그녀에게.. 올때까지 기다린다구 해서 만났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저에게서 떠난거 같더군요...
술이 땡기더군요.. 하지만.. 먹지 않았습니다..
허트러지는 내모습 보기 싫어서 ..
그런모습 그녀에게 보이기 싫어서 ..
마법에 걸린날.. 마니 아프다구 해서.. 진통제 사놨습니다..
그날 주지 못하구.. 다시 가지고 들어왓죠.. 오늘.... 주려고
합니다.. 어쩌면... 오늘 또한번이라도 보고 싶어서 .. 전날
안주고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놓아주고 싶지만.. 내 자존심이 그러라고 하지만....
그럴수 없더군요 ..
어제 만나면서 .. 누나 동생으로 남자고 .. 연락한다고 그렇게 말하고
지금 아무일 없던 것처럼 밝게.. 문자 보내고 합니다..
아마.. 오늘이 그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겟습니다 ..
굳게 먹고 .. 연락도 안하고 지내보려고 하는데,, 말처럼 쉬울지는 모르겠고...
심장이 아파 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핫..^^ 올해 11월달에 군대갑니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 열심이 하고 돌아오면.. 그녀는 제 기억속에 지워지겠죠 ?
아마. .군대 가고싶어하는 사람 저 뿐이 없을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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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별한 한 남자의 넋두리라 생각하시고
리플은 감사하나 .. 악플은 사절하겠습니다..
욕이나 비방은 삼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지만 긴 사랑을 했고, 지금은 비록 아프지만..
추억이 남기에.. 좋은 사랑했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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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녘에. .그녀 만나고 왔습니다 .....
술한잔 하고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왔더군요 ...
그녀 없이도 나 잘살수 있다고 ..그러니까 미안해 하지 말라고 ...
멋찌게 차려입구 나갔습니다 ...
며칠전에 사놓은 진통제.. 줬습니다 .....
안받으려고 하더군요 ;; 필요없다구 .....
아플때.. 두알씩 먹으라고 ..내가 마지막으로 주는거라고 ...
그리고 집앞에 까지 델다 줬습니다 .....
한번더.. 붙잡았는데.. 거절하더군요.. 하핫;;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구 ... 한번만 웃어 달라고했습니다 ..
희미하게 웃어주더군요..^^;;
그걸로 만족 합니다..
그래도 짧지만 긴.. 시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니 ..
오면서 문자보냈습니다 ....
아프지말라고 .. 누나 때문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고
아프로 행복하라고 ..
답장 오더군요 .. 미안하다는 말뿐이 할말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
미안하데요 ..계속 ......
미안해하지 말라고 .. 그럼 화난다고 했습니다 ..
자기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라구 하더군요 .....
하핫.. 자신없습니다.. 누나보다 좋은사람 만날 자신없습니다 ..
앞으로 더 이쁜사랑 할자신이 없습니다 .....
끝으로 ..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 나보다 못한놈 만나면
화낼꺼라고 ...... 그렇게 보냈습니다..^^
휴.......
이제 잊어야죠 ..........
빨리 잊구 싶어서 .. 싸이도 탈퇴했습니다 ....^^;;
폰번호도 바꾸려고 햇는데 .. 주의에서 못바꾸게 하더군요 ;;
새벽에.. 술먹고 .. 어떻게 집에 들어온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정말.. 딱.. 일주일만 ...... 술에 빠져 들려고 합니다 ....
그리고 .. !! 내 생활 찾아서 .. 그냥 그렇게.. 잘 살아보려고합니다 ..
항상 차가 없어 근쳐에서만 놀았는데 ...
이렇게 헤어지니까 ....
이번주쯤에 아버지 께서 차 키 허락하신다구 하는군요 ;
흐흣.. 그녀랑 드라이브도 하고 .. 가끔은.. 회사 앞으로 델러가고
싶었는데 .... 하핫...;;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자마자 ..악플만 달려서 ...
좋은 리플러 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힘이 되네요 ..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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