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 초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친구녀석 2명과 함께 중화동에 있는 x주막 이란곳에 갔었죠
거기 가니 술값이 정말 싸더라구요-_-(홍보아니에여;)
소주한병에 백원 머 이래 해서 걸죽허니 술을 먹고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를 가려는데
어떤여자 3분이 화장실에 가시더라구요-_-
나:야 c바..기집애들은 술쳐먹고 화장실도 단체로가냐..
친구:몰라 카카카 마셔마셔
라며 -_- 계속 마시다 소변을 못 참아서 화장실에 갔지요..
그곳에 가신분은 아시겠지만 대변기가 무지 더러워요-_- (남자 화장실에 소변기 대신 대변기임)
거기다 문은 안잠기고 대변기와 문의 거리는 약 1미터? 아무리 팔이 긴 사람도 대변기에 앉아선
문을 열면 문이 열리죠-_-
제가 화장실 문을 여니
어떤 여성분이
여자1:사람있어염-_-
하시데요; 당황해서 뭐 이런냔이 다 있어 하고 거울을 보며 자뻑에 빠져있었죠;
그 여성분이 나오고 제가 가서 오줌을 싸는데 바닥에 노란~ 쉬야가 있데요-_-
토할거같은거 참고 오줌싸고있으니 그 여성분이 있어서 제가 손 씻으면서 말했죠..
나:아무리 소변이 급해도 그렇지 어떻게 바닥에 쉬야를 합니까 매너좀 지키세요-__-;
(사실 여자한테 저런말 하면 실례에 아주 개욕먹지만; 술이 취햇습니다;)
여자:저 아니에요 오줌 안쌋어요!!
나:아니 그럼 아가씨가 나오고 바닥에 있는 저 노란건 뭐에요 아 오줌냄새..
여자:아니에요 진짜 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하더니 어깨를 몇대 치고 나가데요 -_-
참 웃겼는데 ㅋㅋ
혹시나 그때 그 여성분! 이글 보시면 나중엔 아무리 급해도 바닥에 오줌 싸지마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