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됐네요 ㅠ
좋은일로 된 것도 아니고 참 부끄럽습니다요-_-;;
카드사엔 여행사에 전화하기 전에 이미 했구요
환불이 확실히 된다고는 장담 못하시더라구요
전 여행사가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원한건데 택도 없더군요;;
제가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나봐요
평소에도 그런 소리 좀 듣긴 했지만 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구 명품 산다구 다 된장녀는 아니지 않나요?
전 버버리티사서 7년째 안질리고 입기도 하구 여름에 유행타고 그런건 보세도 입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비싼거 하나 사서 10년 입으면 전 돈아깝다고 생각 안하는뎅 ;;ㅋ
그리고 여러분들 된장녀란 말 좀 그만들 쓰세요
된장이 얼마나 몸에도 좋고 맛있는 음식인데 항암효과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데
이렇게 좋은 우리 음식을 안좋은 의미로 사용을 하시다니..-_---
차라리 중국녀라고 하세요 중국정말 미워요!!! ㅋㅋ
저희 엄마도 와서 그러시더라구요 중국괜히 갔다구 다신 안간다구
요새 역사왜곡이 또 붉어져 나오잖아요 고조선부터 발해가 지네역사라니 참나-___-
그거 보시고는 나쁜놈들 나라가서 괜히 돈써주고 왔다고 후회후회 왕후회~
정말 전 스타벅스도 별루 안가봤고 백화점에서 뭐 사달라고 할 남친도 없으니 된장녀 논쟁은 그만 하시구요ㅠ
지금도 육개장먹으러 친구만나러 갈라는데 말이죠..쩝;;
전 싼거 여러개보다 좋은거 한두개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런건 개인취향이지 머리가 비어서 그런건 아닌데 ㅠ
제가 너무 어리버리했나봐요 정말
그언니가 너무 착하시고 말도 예쁘게 하시길래 철썩같이 믿었거든요
가방을 믿은게 아니라 그 언니를 믿은거죠ㅋㅋ
제가 원래 세상사람 알고보면 다 착하다는 주의로 사는지라-_-;;
카드사에 요청해보고 안되면 별 수 없죠 뭐
세상을 알아가는 수업료 냈다고 생각해야죵ㅠ
우리 식구들한테도 띨띨하다고 욕 진짜 많이 먹었는데 여기서도 욕 많이 먹어서
오래살겠네용 ㅋㅋㅋㅋ
아는 분들 급하게 좀 알아보았으면 하는데
제가 중국여행갔다가 바보멍청이똥개똥꼬같이 9찌 짝퉁 가방을 덜컥 사버렸습니다
장가계쪽이었고 상점 이름은 뭐 공항휴게서 어쩌고 그런식이었던거 같네요
한국간판+ 중국간판이었던 곳...
현대카드로 결제를 했구요
22만원에 샀습니다
너무 저렴해서 정말 의심 많이 했지만
정말 사기꾼인지 알고도 속는다고
그 화려한 말빨에 홀랑 속아 넘어가 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진품여부를 200프로 확신한다던 판매자x
그리고 맘에 안들경우 가이드 통해서 연락주면 백프로 환불된다고
믿고 구매하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허술했었더랬습니다 ㅠㅠㅠ 네 정말 바보죠
몇차례 더 정품인지를 물은 뒤 전 그걸 구매했어요
근데 한국들어와서 9찌 좀 많이 알고 진품판매하는 사람에게
직접 가져가서 물어보니까 완전 개짭퉁이라네요 ㅠㅠㅠㅠ
저는 구찌에 문외한이었던지라..그리고 어느정도 의심은 했지만
앞서 말한 대로 그 사기꾼녀의 화려한 말빨에 그만 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카드로 샀기 때문에 제가 그곳에서 구입한거 증명 될 것이고
또한 구입한지 일주일도 채 안되었길래 당연히 환불이 되리라 생각해서
한국쪽 여행사에 급히 연락을 했지요
안그래도 중국여행가서 4박 5일동안 쇼핑몰만 열개를 넘게 데려가는데
너무 짜증났었거든요 한 쇼핑몰 들어가면 번호표 나눠주고
40분동안 못나오게 하고 ㅠㅠ
암튼 진짜 하고픈 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어린 사람들 가는 여행이 아니고 엄마랑 간건데 엄마보다 윗연배분들이 훨씬 많은
그러니까 어르신들 가는 여행 따라간겁니다
암튼 여행사 사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당췌!!!!!!!! 말이 통하지를 않는 겁니다
여행사는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
짝퉁을 사질 말아야지 뭐 이런식입니다
네 제가 잘못한거 알구요 세상물정 모르고 어리버리했다는거 압니다ㅠㅠ
그치만 잘못은 차치하고라도 환불은 해줘야 되는게 맞잖아요
나중에 너무 말이 안통하기에 언성이 좀 높아졌고
그때서야 현지 여행사와 연락을 해본 후 연락주겠다 합니다
그러마고 하고 하루가 지났지요
오늘 엄마께 연락이 왔다는데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제가 다시 전화 걸었습니다
왜 안되냐구 했더니 자기네랑 계약한 쇼핑몰이 아니라
그냥 시간남아서 데려간 데기 때문에 환불요청을 막 할 수 없다네요
가이드가 가서 얘기해봤는데 안된다고 했답니다
진짜 어댕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쪽에서 계약한 곳(번호표 나눠주고 40분동안 못나가게 하고 그런데)
에서 샀으면 환불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또 모르겠답니다=_-;;
허허.........
그럼 여행떠나기 전이나 언제라도 산 물건은 환불안되고 가짜가 많으니 조심해서
구매하라는 말 정도는 했어야 되는거 아니냐구
했더니 말꼬리 잡지 말랍니다-__________--
정말 말이 안통하더군요 ㅠㅠㅠㅠ
북경이랑 장가계 4박 5일에 일인당 90만원
비행기도 일반석이었구요 호텔은 4성급
전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사람 말이 아는 분 소개로 한거기에 102만원짜리 싸게 해준거기 때매
자기들도 손해보면서 변상하고 그럴 순 없답니다
전 그쪽에 변상하란게 아니고 쇼핑몰을 데려간 것도 가이드고
중국쪽과 우리의 중재자니까 가운데서 손놓고 계실 게 아니라
어떻게 조취를 취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어차피 그쪽에 버스대고 구경들 하시라고 안했으면
그 가게 갈일조차 없지 않았느냐구요
그랬더니 자기네들은 그쪽 상점이랑은 상관없으니 법대로 하실 수 있음
하셔서 알아서 환불 받으라는 식 ㅠㅠㅠㅠㅠㅠㅠ
뭐 3번이나 가이드한테 전화해봤고 이정도면 할만큼 한 거 아니냐고 하대요
보통 여행사에서 이런 경우 좀 나서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어수룩해서 당하긴 했지만
여행사가 홈피주소도 있던데 들가보니 문닫고 암튼 좀 이상하네요
아는 분 소개로 간 여행(엄마랑 잘 아는 교회 장로님)이기에
맘놓았던 게 정말 큰 실순가봐요
그리구 살 때도 제가 정말 계속 물어보면서 현지 가이드(조선족)에게
이거 진짜 맞냐구 하니깐 그 판매녀한테 가서 뭐라뭐라 하더니
나한테 와서 진짜 맞다고 그러더라구요
면세점가면 75만원에 현재 팔고 있는데 자기 사장이 이태리에 몇달에 한번 가서
어디 중간에서 빼돌린다구 하면서 정식절차 거치면 그가격엔 안되는 거라구
믿고 사시라구요 보증서 달라니까 보증서는 중간에 빼돌린지라 없다구
하지만 안심하시고 사라구요
정말 환불받고 싶어요
그냥 아깝지만 22만원 버린 셈 치면 되지만 너무 화나고 괴씸하고
여행사 측 태도에 화가 납니다
딴 쇼핑몰 갈 때도
은근슬쩍 사라고 권유들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완전 발뺌하네요
파스에 한약에 실크 차 보석 등등 별 쇼핑몰은 다 데리고 가드만
사람들이 살 때는 좋아라 하더니
책임은 완전 회피하네요
한국내에서 산거면 당연 환불되고 걱정안하겠는데
중국에서 산거라 ㅠ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전 정말 이번일로 많이 배웠습니다
의심쩍은 사람말을 계속 듣고 있는 게 아니었는데 ㅠㅠㅠ
그 판매자 언니가 말도 서글서글하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는거에 홀랑 했습니다 ㅠㅠ
환불 받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경험자 분들 있으면 조언 좀 해주시구요 ㅠㅠ
정말 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