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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때리는 성품의 소유자라면....

서울시민 |2003.03.05 17:18
조회 771 |추천 0

아이를 때리는 성품의 소유자라면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성품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되는 거지요.

 

지금 당장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성품이 님에게도 발휘된다면 그땐 정말 이중으로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혼을 고려하시라고 말하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님의 사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를 때릴 정도의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행동도 그다지 반듯하게 생각이 되질 않는군요.

결정은 님이 심사숙고해서 잘 하시겠지만

님의 생각에 따라서 님과 아이의 행.불행이 결정될 것이므로

주변에 어른들이 있으면 조언을 구해보고 어른들의 말씀을 뼈대삼아

잘 생각해서 결정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님이 아직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두가지로 생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므로 살아갈 날이 많으니까 살면서 그런 성품을 고칠 수도 있을 것이고,

아직 살아갈 날이 많으므로 고치지 못했을때는 더욱더 불행한 삶을 살수도 있다는 거지요.

부디

주위의 어른들 조언을 참고삼아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님의 주변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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