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1년반정도됬는데 헤어진지는 한달이됐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남자친구가 좋다고 죽어라 쫒아다녔죠
전에사귀던남자가 더 좋다고 했지만 그래도 포기 안하겠다고 하고
엄청 저한테 잘했죠 제가 의심이 많아 어디갈때마다 보고하고..
근데 대부분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면 이러지않나요?
여튼 남차친구가 엄청 잘했었죠
그런데 사귀는동안 제가 많이 힘들게한거 인정합니다
옛날과거 다 들춰내고 집착많이하고 짜증날만도 했겠죠
1년동안은 다 참고 다 받아줬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다음에는 점점 저한테 무관심한것도 보이고
나중에는 헤어지자는 말도많이하고 헤어졌다 사궜다를 수십번을 반복하고
우리둘다 그냥 지쳤었죠
약간에 정으로만 살았지만 한달전에 헤어지자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그냥 또 붙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일이 너무커져버렸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욕하고 나한테는 손톱만큼에 정도 없다고 다시는 못만나겠다고합니다
저는 몇일전 남자친구생일날 남자친구한테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살고 남자친구는 지방에삽니다.
그런데 아주 모질게 대하더군요 정만 정 떨어진것처럼...정말 때릴려고도하고 소리지르고...
여튼 얘기가 다 끝난다음 그래도 전 집앞에서 계속기다렸습니다
새벽까지 기다렸는데 전화기는 꺼놓고 연락받을 생각도 안합니다
전 기다리다 지쳐서 찜질방에가서 다시 새벽늦게 전화를 다시했습니다
받더군요.. 진지하게 다시 얘기했습니다.
다시 돌아오라고했지만 남자친구는 내 성격정말 짜증난다고 도저히 받아줄수없다고
손톱만큼에 정도없고 그냥 내가 싫다고 그냥 깨끗하게 끝내자고 하더군요
더 설득 하고싶었지만 더 싸움이 커지기전에 그냥 알았다고하고 끊었지만
전 이상황에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어아침에 또 전화를했습니다
받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차역까지 대려달라고했습니다
싫다고하더니 지금까지 기다린거생각해서 데려다달라고했습니다
그때야 알았다고하고 데릴러왔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밥먹자고했습니다
알겠다고하더니 밥먹고 기차표 끊어주더니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합니다
이제 연락오는거 안받겠다고...
저는 그냥 서울로 왔습니다.
이사람 저한테 정없이 굴어도 지금은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집에와서 문자또 보냈습니다
언제가되든 새롭게 맘정리하고 다시 같테니까 믿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시간이 조금가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2주정도지난다음 다시 찾아가 믿어달라고 할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잡는거 그사람 다시 돌아올까요?
기차역까지 데려다주고 밥까지 먹은거보면...
그래서 더 뒤숭숭하네요...
나중일은 나중에생각하고싶어요 지금은 잡고싶은 심정이니까요
편지를써볼려고요 정말진심이 있는 편지면 그가 돌아오지 않을까요..
잘될까요?
저한테 맘이 완전 떠난거같나요?마지막으로 밥도먹고 기차표도 끊어주고....
그래서 더 미련이 남네요...
냉정한 한마디부탁할께요..
악플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