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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른 남친..ㅠㅠ

ㅠㅠ.. |2006.09.13 15:36
조회 65,351 |추천 0

정말 어떻게 이사람을 생각해야할지 몰라서 글 올립니다..

악플도 괜찮아요..

 

남친이랑 저는 만난지 일년되었습니다..

남친은 23살이고 저는 24살 연상연하죠 -.-;;

그렇게 작년 2005년이맘때부터 사귀게되었어요..

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합니다...

첨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정말로 없습니다.

물론..그 사이 많이는 않싸웠지만...걍 말다툼도 있었구요.

전에 사귀던 여자사진이 남친 지갑에있던거부터 시작해서 전에 여친이 다시 만나자구

연락하는거부터 해서 몇번을 싸우고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남친 가족들이 다 저를 너무 좋아라하구 또 항상 제편이 되어주었죠..

 

근데 전번주 9일날 토요일 남친이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한잔한다구 전화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잼나게 놀겠거니하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그저께 평택 안중에 볼일이 있어서 갔죠..

(저희집은 서울있고 남친은 평택에서 가까운 안성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안중에 왔다는걸 알고 회사 야근하고 어제 아침에 퇴근하고 안중에 왔더군요..

 

그래서 야근했으니까 재웠습니다..

그러다 남친핸폰으루 멜론에서문자가왔기에 걍 확인하구  무심결에 보낸문자랑 받은문자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부터였죠.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면서 도우미 아줌마들을 불렀던겁니다..

근데 남친은 필름이끈긴상태고 아무것도 기억하는거 같지않았습니다..

문제는 그 여자분 이름과번호가 핸폰에이미 저장되어있는 상태이고 친구들의 그 도우미와 남친에대해서 말하는것도 심상치가않았습니다..

이것두 봐줄수있습니다....근데 문제는 남친이 그 여자분한테 문자를보냈습니다..

보낸문자 ㅇㅇㅇ씨 핸폰맞냐구요...ㅠㅠ

왜 남친이 필름도끊기고 아무렇지도않은거라면 굳이확인차 문자를 했냐구요..

 

그래서 자는걸 깨워서 물어보니까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자기쪽에서 화내면서 자기를 못믿냐고 그러면서 가버렸습니다...

 

남자들은 다 노래방가면 도우미불러서 그렇게 노나요??

제가 알기론 도우미랑 놀다보면 별루 좋은일이 있는것 같진 않다구 들었어요..

제가 너무 민감했나요??

 

  저에게 동영상 좀 보라는 하는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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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친이 도...|2006.09.14 08:31
"남자는 다 그런가요"라고 묻는 류의 글, 여태까지 오늘의 톡에서만 3번쯤 본 것 같다. 그때마다 남자도 남자 나름이고, 안 그러는 사람도 많다는 리플이 베플이었는데 당최 몇번을 알려줘야 하는 건지. '남자들은 다~', 혹은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 말은 믿지 마세요.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정말 모든 남자가 그렇다면 저렇게 변명할 필요도 없겠죠. 그게 정석일테니까. 안 그렇습니까? p.s 괜히 어쭙잖게 사회생활이 어쩌고 떠들 분들은 당당하게 프로필 까시길. 얼마나 나이 많이 먹어서 인생을 논하는 건지 알아야겠으니까.
베플아니|2006.09.14 09:00
나이도 아직 23살 밖에 안된 어린 핏덩이가 중년 아자씨들 하는 짓을 따라하고 있네....앞날이 뻔하다..
베플허허~|2006.09.14 09:18
남친때메 힘들다, 바람을 폈다 , 이런 글 보면 공통점이 ..... " 참 착하고 잘해줍니다 ... 자상하고 따뜻한 남친입니다 하지만 여자관계가 복잡합니다, 또는 하지만 변해가는 그를 보며 힘듭니다..." 그냥 힘들고 바람핀 이야기만 하면 되는데 ;;; 왜 남친 칭찬 실~컷 하고 뒤에 읽어보면 엄청 안좋은 내용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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