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요한 순간에..정말 분위기 싸할때~~
그리고 혼나는 순간에도..갑자기 웃음이 나요...
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남자친구 아버님이 목사세요..
그래서 되도록이면..예배시간에
집중잘하고...정말 열심히 듣고있죠.
근데 수요예배때는 예배들이러 오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기때문에...찬송가를 부르면
몇몇분들의 목소리만 나죠,,,대부분 여자분들이라..
고음으로 찬양을 하시는데...목사님은
저음으로...부르시는데...
부르실때 마다 음을 못잡으셔서..박자 놓치시고..
음이 계속 틀리시는데...처음엔그냥
잘 참앗어요..근데 계속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웃겨요..ㅠㅠ;그래서 정말 꾹 참고
허벅지 꼬집으면서 계속 하나님 생각하면서
참는데..한번 터진 웃음보...ㅠㅠ;정말
땀이 나고 미칠것같앗어요..ㅠㅠ;;;;
별거 아닌데도 지금도 웃기네요,,ㅜㅜ
그래서 웃음 날떄마다 갠히 헛기침하고..
목사님이 보셨을텐데...ㅠㅠ;;;; 점수깎이겠어요..
여러분은 정말 심각할때...분위기 엄~할때
갑자기 웃음나면 어뜨케 참으세요???
정말...제자신이 너무 챙피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