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숙한 분위기에서 웃음을 참는방법

이영란 |2006.09.14 10:08
조회 46,097 |추천 0

저는 중요한 순간에..정말 분위기 싸할때~~

그리고 혼나는 순간에도..갑자기 웃음이 나요...

 

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남자친구 아버님이 목사세요..

그래서 되도록이면..예배시간에

집중잘하고...정말 열심히 듣고있죠.

 

근데 수요예배때는 예배들이러 오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기때문에...찬송가를 부르면

몇몇분들의 목소리만 나죠,,,대부분 여자분들이라..

 

고음으로 찬양을 하시는데...목사님은

저음으로...부르시는데...

부르실때 마다 음을 못잡으셔서..박자 놓치시고..

음이 계속 틀리시는데...처음엔그냥

잘 참앗어요..근데 계속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웃겨요..ㅠㅠ;그래서 정말 꾹 참고

허벅지 꼬집으면서 계속 하나님 생각하면서

참는데..한번 터진 웃음보...ㅠㅠ;정말

땀이 나고 미칠것같앗어요..ㅠㅠ;;;;

별거 아닌데도 지금도 웃기네요,,ㅜㅜ

그래서 웃음 날떄마다 갠히 헛기침하고..

목사님이 보셨을텐데...ㅠㅠ;;;; 점수깎이겠어요..

여러분은 정말 심각할때...분위기 엄~할때

갑자기 웃음나면 어뜨케 참으세요???

정말...제자신이 너무 챙피해요ㅜㅜ

 

 

 

  2년 반의 직장생활, 돈 한 푼 못 모은 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ㅆㅣ발|2006.09.16 09:53
뿌뿌새끼진짜 짜증난다 와마~ 고만 좀 해라 진짜!!!! 두달 넘게 보고만 있었는데 진짜 못참겠다, ㅆ ㅣ발 눈에 띄면 죽을때까지 바늘로 찔러버릴꺼야 개쉑
베플미성년자|2006.09.16 10:35
나도. 중학교때 술먹고오다가 엄마한테걸려서 조낸맞고있는데 엄마가 화내는표정이웃겨서 머리채잡힌채로 계속웃었다ㅡㅡ
베플왕의여자|2006.09.16 12:15
전 웃음나올때 제 미래를 생각합니다.휴~깝깝하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