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올리려니까 횡설수설![]()
20대 초반 ..대학을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다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뚜벅이 딸이 불쌍하셨는지 아버지의 애마인
트라제 XG를 주셨드랬죠![]()
처음엔 차가 너무커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운전한지 7개월만에 베스트 드라이버가 됬죠;
그러던 지난주 토요일![]()
며칠동안 바쁜 사무일때문에 일에쪄들어 있다가 가디건도 하나사야되고
이것저것 구입할게 있어서 대전L백화점에 가게됬죠~
너무너무 혼잡하고 정신없어서 여성전용 주차장으로 갔죠..
너무많은 차들이 대기하고있었지만 여성전용 주차장은 안전요원도 잘배치되어있고
지하주차장보다는 덜 힘들겠다 싶어서 오랬동안 기다렸죠
드디어 제차례가되서 주차공간으로 모퉁이를 돌때였습니다.
입구쪽에선 새로운 차가 들어오고 있었고
제가 돌아갈 모퉁이에는 아X떼가 서있었죠..
공간이 너무 비좁은데다 차가 원체 큰지라![]()
안전요원을불러 안전요원에게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어요!"
라고 말을했죠![]()
하지만안전요원은 이쪽저쪽을 살핀뒤
"그냥 들어오세요~~"
라고 말을하는거에요~
전 "너무좁은데요? 닿일것같으니까 들어오는차를 좀 빼주세요!"
라고 말했죠..
하지만 그안전요원은 "제가 봐드릴테니까 들어오세요! 안닿여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에잇! 한번믿어보자..
주차를 도와주기 위해 있는게 안전요원인데 뭐 사고라도 나겠어?
이렇게 생각을하고 들어가는순간..
빠직..................................![]()
아X때 의 앞범퍼와 제뒷문짝이 정말 사정없이 부딛쳤습니다..![]()
전 너무당황해서 멍하니 서있었는데
그 안전요원왈 "우선 저쪽으로 차주차하세요!"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는 태도에 화가났죠..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정말 차한번 긁어먹지않고 깨끗하게 탔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이봐요! 제가 안된다고했잖아요!!!"이랬더니
안전요원 "담당자분 불러드릴테니까 담당자와 예기하세요!"
요요지랄 하는겁니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담당자가 나오더군요..
담당자 하는말 "어차피 우리 직원이 잘못했어도 손님도 과실있으니까 차는 알아서 수리하세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해봐야 7:3밖에 안나오니까 알아서 수리하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대기업대기업 말로만 들었던 회사 직원들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화가나서 "왜요? 주차요원의 인도하에 들어왔고 전 분명히 안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요원이 강제적으로 인도한거 아닙니까?"
라고했더니 "받으시려면 보험회사직원 부르세요!"
또요러는겁니다..![]()
아...정말 여자고 나이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정말 서러웠습니다.
결국 미안하다 말한마디 뿐이더라구요..
처음부터 " 정말 죄송하게됬습니다"
"저희직원이 잘못한거 같네요"
이렇게라도 말했다면 이렇게까지 기분안나빴을텐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주차과 주임이라는 사람은 저한테 화만내놓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황당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