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차장내 접촉사고 누구의 잘못?!

정말 황당ㅠ |2006.09.18 11:43
조회 683 |추천 0

정말이지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올리려니까 횡설수설

20대 초반 ..대학을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다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뚜벅이 딸이 불쌍하셨는지 아버지의 애마인

트라제 XG를 주셨드랬죠

처음엔 차가 너무커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운전한지 7개월만에 베스트 드라이버가 됬죠;

그러던 지난주 토요일

며칠동안 바쁜 사무일때문에 일에쪄들어 있다가 가디건도 하나사야되고

이것저것 구입할게 있어서 대전L백화점에 가게됬죠~

너무너무 혼잡하고 정신없어서 여성전용 주차장으로 갔죠..

너무많은 차들이 대기하고있었지만 여성전용 주차장은 안전요원도 잘배치되어있고

지하주차장보다는 덜 힘들겠다 싶어서 오랬동안 기다렸죠

드디어 제차례가되서 주차공간으로 모퉁이를 돌때였습니다.

입구쪽에선 새로운 차가 들어오고 있었고

제가 돌아갈 모퉁이에는 아X떼가 서있었죠..

공간이 너무 비좁은데다 차가 원체 큰지라

안전요원을불러 안전요원에게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어요!"

라고 말을했죠

하지만안전요원은 이쪽저쪽을 살핀뒤

"그냥 들어오세요~~"

라고 말을하는거에요~

전 "너무좁은데요? 닿일것같으니까 들어오는차를 좀 빼주세요!"

라고 말했죠..

하지만 그안전요원은 "제가 봐드릴테니까 들어오세요! 안닿여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에잇! 한번믿어보자..

주차를 도와주기 위해 있는게 안전요원인데 뭐 사고라도 나겠어?

이렇게 생각을하고 들어가는순간..

빠직..................................

아X때 의 앞범퍼와 제뒷문짝이 정말 사정없이 부딛쳤습니다..

전 너무당황해서 멍하니 서있었는데

그 안전요원왈 "우선 저쪽으로 차주차하세요!"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는 태도에 화가났죠..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정말 차한번 긁어먹지않고 깨끗하게 탔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이봐요! 제가 안된다고했잖아요!!!"이랬더니

안전요원 "담당자분 불러드릴테니까 담당자와 예기하세요!"

요요지랄 하는겁니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담당자가 나오더군요..

담당자 하는말 "어차피 우리 직원이 잘못했어도 손님도 과실있으니까 차는 알아서 수리하세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해봐야 7:3밖에 안나오니까 알아서 수리하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대기업대기업 말로만 들었던 회사 직원들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화가나서 "왜요? 주차요원의 인도하에 들어왔고 전 분명히 안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요원이 강제적으로 인도한거 아닙니까?"

라고했더니 "받으시려면 보험회사직원 부르세요!"

또요러는겁니다..

아...정말 여자고 나이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정말 서러웠습니다.

결국 미안하다 말한마디 뿐이더라구요..

처음부터 " 정말 죄송하게됬습니다"

"저희직원이 잘못한거 같네요"

이렇게라도 말했다면 이렇게까지 기분안나빴을텐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주차과 주임이라는 사람은 저한테 화만내놓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황당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