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것을…정리 해서…올립니다..
여러 혼사방 선배님들 잘 봐 주시고... 모자란 거 있음 댓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電車男 입니다.
여러 자취 선배님들…조언에..
제가 누를 끼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걸 정리하겠습니다..
1. 집 구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알자…
제가 집에서 나간다고 했을 때…대출쯤이야..했습니다..
그게 가장 어리석었던 같아여…요즘 은행들 쉽게 대출 안해 줍니다..
은행대출을 제외한 자기가 조달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2. 자기 자금 파악 OK?
그럼 자기조달 여력을 파악했다면 일단은 인터넷 부동산사이트에서..
자기가 살고 싶은 동네를 찾고…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세를 알아본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넷과 현장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
일단..인터넷에서는 대충 시세와 부동산 중개인 연락처를 파악한다.
인터넷에 나온 매물은 한정되어 있지만…막상 부동산 중개인과 한번 만나면
최소 2곳에서 최고 5곳까지… 물건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최소 1주일전에 중개업자에게 전화해 자기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을 알려 줍니다..그럼 업자는 물건을 찾아 놓을 수 있으니..
월세 같은 경우 집주인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어느 정도 맞는다면 중개인이
알아서 다 조정해 줍니다.
3.계약하기 전에는 최소 2번 이상 가봐라..그리고 …
제가 지금 계약한 집…두번 가 봤음다..한번은 낮에 …한번은 밤에..간 다음에 계약을 했음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기마음에 든다고 해서 무턱대고 계약을 하지 말고..다른 사람과 함께
방을 보라는 것…
여러 번 집을 옮기신 선배님들이야..한번 보면 대충이라도 아시겠지만…혼사방 초보가 되실 분이라면….다른 사람과 함께 방문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4. 일단 계약금은 준비하고 덤벼라…
저 인제 와서 말이지만…계약하자고 했을 때 대략난감 이었음다…
계약 시 10% 주는 게 원칙인지라…^^;
일단 계약금은 준비하시고 방을 알아 보는 게 대략난감하지 않을 듯 합니다.
5. 방은 많다…그러니 참고 또 참아라…
저…여기서 밝혔지만…..1400만원 전세 그냥 계약하려고 했었음다..
어쩔 수 없이 참았음다..돈이 부족하니까…여러 번….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중개인을 잘 만나…싸게 구한 케이스죠..
6. 집을 알아볼 때 동네 사정도 알아봐라..
집을 알아 보기에만 바빠서 동네사정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편의시설이나..직장과의 교통편 또는 시내와의 교통편 등..실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도 함께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7. 집도 보고 집 주인도 봐라?
이런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부동산업자가 임대사업까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집을 볼 때…주인을 못 보겠죠? 될 수 있음..주인을 한번 만나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8. 계약하기 전에는 절대 집주인과 직접 연락을 하지 말자..
제가 가장 잘못한 거 중에 하나입니다..물어 볼 것이 있으면…중개인에게 전화를 하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계약해서 살 때도…편하실 겁니다.
9. 보증금은 내 재산이다.
보증금은 자기자신의 최고 자산입니다. 계약 전 등기부 등본 발급(열람은 조금 불안정함) 및 중개인이 발부하는 서류..계약금 영수증은…꼭…..잘 챙겨 둘 것…
10. 이사할 집…부족한 거는 말하기..
이것 저것 보다가 ‘아~~이건 주인집에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하면 거의 고쳐 줍니다.
알아 두시길…..큰 고장 또는 내부수리가 필요한 것 아닌 이상 그냥 넘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