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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죄송합니다...(장문글)

박래훈 |2006.09.18 20:56
조회 1,590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대한민국 육군에서 직업으로 군복무 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큰죄를 지어서 한번 올립니다

저는 한달에한번씩 휴가를 나옵니다..2박3일씩 그래서 여자친구와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편입니다.

제 부대는 강원도 인제 전방에있고 여자친구와 저희집은 경기도 분당에 있으니가요..

제가 이번 휴가때 있엇던일입니다..

제차가 고장이나서 정비를 받게되어 여자친구 어머니의 배려로 인해 제가 여자친구 어머니의 차를

받게되었습니다..3일동안...

그러고나서 어머니에게 매우고마운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를 받고나서 부터 제 여잔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큰 잘못을 하였습니다

받은날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데이트를 하면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한잔한잔 조금씩 점점 마니 마셨습니다...그러면서 여자친구와 술집에서 나와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여자친구를 집에 바래다주고 집에가는도중에 친구들에게 저나를 해서 얼굴이라도 보자하여

음주한상태로 여자친구의 어머니 차를 가지고 서울 강남역까지 운전하며 이동했습니다...

(그 전에 여자친구가 오늘 친구들 안 만나나도 괜찬겠냐구 해서 저는 안만난다구 했지요...그러나 저는

그약속도 순간 잊어버리고 친구들에게 저나해서 친구들을 만나러간겁니다.)

그러다가 친구들을 만나고 다시 다른친구가 보고싶다고해서 한양대로 이동중에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경찰서로 연행 되었습니다.연행된후 전 군인이다보니 경찰서 조사와 군 헌병대 조사를 연달아 받았습니다..  군인은 민법과 군법을 동시에 받기때문에요....

이 사건이 여자친구에게 잘못하기 시작한 계기 입니다.

 

음주단속에 걸리고 경찰서가고 이런문제때문에 여자친구에게 잘못했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 차도 아닌 여자친구 어머니 차로 아무 생각없이 음주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는것과 단속에 걸려서

제 연락을 받고 밤새 걱정하고있을 여자친구를 잊은채 조사에만 열중하고 여자친구에게 조사가끝나고 바로 연락도 안하고 그 당시 상황이 어찌됐건 한시간정도 잠을 잤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30분까지였습니다..

전 너무나도 제 개인 상황만 생각한거지요....이기적인거였습니다....여자친구를 생각을 안했던거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화가 마니 나고 저한테 배신감을 느껴서 저흰 그날 헤어졌습니다..그러다 다시 만나서 대화끝에 다시 만나기로 했고요....

상세히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제가 죄를 지엇다는것은 지금 여자친구가 아버지께서 마니 아프셔서

하루하루를 걱정하면서 우울해하면서 힘들어하면서 보내는데 제가 버팀목이 되어주진 못한 망정

오히려 여자친구를 실망시키고 사고를 치고 제 생각 대로만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단속에 걸렸다는 문자를 꼭두 새벽에 받고 얼마나 걱정하고 있을거라는 걸 잊은겁니다...

 

저는 남자친구로써 자격이 없습니다..맨날 말로만 하고 말로만 하는 그런 남자였습니다....언행일치가 못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여자친구에게 너무나도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크나큰 믿음도 마니 깨져버렸습니다...

 

이번일 로인해 저에게 아무 망설임없이 저에게 차를 빌려주시고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시고 저에게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정말 죄송스럽습니다..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이제정말 말뿐인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써 발전하고 노력하고 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어머니 제가 어머니와 oo이에게 상처를 입히고 실망시켜드린점 앞으로 행동으로 써 용서를 빌겠습니다..

어머니의 딸에게 정말 잘하겠습니다..어머니 딸이 힘들지않고 즐거워 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듬직한 나무가 되겠습니다..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그리고 잘하겠습니다..지켜봐주십시요..

 

라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ㅜ.ㅜ

 

그리고 제 여자친구에게 전하고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보야...

정말 당신에게 모라 죄송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렇게 내가 잘못하고 밉고하지만 날 다시 받아준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마워..

나에게 믿음이 마니 깨지고 나에대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당신이 이야기 했잔아..

이제 제가 노력하겠습니다..한없이 한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말뿐이 사람이 되지않기 위해 행동으로 노력하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먼저 생각할게요..나에게는 내소중한 몸이 있지만 당신도 있다는 것을

잊지않을게요....저는 못난남자요 나쁜남자입니다...

이제부터 이쁜남자, 멋진남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변하겠습니다..

남을 배려하겠습니다...당신의 시원하고 편안한 큰 나무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보야.....예전의 나의모습보다더 더 나은 모습이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이번에 정말 실망시키고 상처주어서 죄송하고 내 스스로 나게한 상처 제가 치료해드릴게요..

사랑하는 여보야 정말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고싶네요...이글을 읽고있는 네티즌여러분 여러분과도 약속하겠습니다

저 박래훈~! 꼭 제 여자친구에게 잘하겠습니다..말뿐인 사람이 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행동하고 사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혹시 라도 이글을 제 여자친구인 분이 보구있다면.....여보야...이 맘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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