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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링'합니다. ㅋㅋㅋ

삼순이 |2006.09.21 13:13
조회 527 |추천 0

예전에 제가 시집 못 가는 이유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답변했던 친구가

소개링을 시켜준답니다. 음하하하하!!!

 

근데 이 자슥이 도대체가 소개륑을 성공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지난 번에 남해에 가서 찍었던, 몸매가 확 들어나는 사진을

소개링 상대 남자분께 보여 줬다네요...

 

참고로 싸이에 올라간 그 사진에

"허미, 튜브에 허리가 들어가냐?"라는 내용으로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한 오라버니가 덧글을 달아놨는데,

하필이면 그 사진을 보여 주다뇨!!!

 

저 역시 그 분의 사진을 봤는데, 인상 좋으시데요. ^^;;

 

날 잡자는 그노마의 말에,

"야, 그 아자씨. 살찐 여자도 좋다 하드나?, 성격이 어떻드나? 난 우유부단한 사람 싫다."

그렇게 말했더니 한번 해 보라네요. ㅋㅋㅋ

 

아~! 지금은 예전에 고생해서 뺀 살이 도로 쪄서

이 몸매로 사람 새로 만나는 거, 웬만하면 피하려고 했는데

뭐, 제 사진까지 다 봤으니 마음 편하게 보고 오려구요. ㅋㅋㅋ

 

나이는 궁합도 안 본다는 34살이랍니다...

 

후움... 그럼 전 이만 소개링 날짜 잡으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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