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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라 이해만 할것이 아닙니다.

뽀로롱 |2003.03.09 16:24
조회 78 |추천 0

윗글을 보니..저도 지하철을 타보면서 느끼는 여러부분에서 많이 일치 합니다.

답글을 다신 분들의 글들도 다 읽어 보면서 생각합니다.

우리네 아줌마 아저씨들의 모습이 지금의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라 생각해서..

이해하며 배려 해 주자라는 의견들..

또한 같이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런 무례를 범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을..

조금은 이해하면서 배려해 주어야 한다는 점은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해하고 배려 하기전에..

잘못된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다 그렇지 않겠지만.. 적어도 젊은 사람들이 무조건 배려하며..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해 할수 없습니다.

또한 잘못되고 여러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절대 관습처럼 물려 주워서도 안됩니다.

지금의 그런 아줌마 아저씨들의 행동을 보면서 나는 나중에 저러지 말자 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례한 아줌마 아저씨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이기 때문에..

눈한번 찔끔 감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밖에나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저런 행동을 한다면..

무척이나 실망을 금치 못할겁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묵인하고..

저럴 수도 있어 하고 넘어가서도 안될것입니다.

같이 사는 사회 서로서로 배려 하며 질서를 지키는 사회야 말로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지 모릅니다.

결국 그런 모습이 아이들의 미래의 모습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져 배려하고 이해하는것 보다는 잘못된 점은 고쳐 나가도록 하는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 보다 낫은 선진국이 될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밑에 답글중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열심히 살아가는 아줌마들이 다른 영국의 몇몇 귀족 아줌마 보다는 사랑스럽다고..

우리 아줌마들 정말 악착 같이 자기 자식 식구를 위해 헌신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아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밖에 또한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좋게 말해 사랑스럽고 헌신적인 우리의 어머님들의 모습일지는 몰라도...

다시 말해 거칠게 말한다면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는 나아닌 내가족아닌 사람들일거라..

좀 무례를 범하고 좀 거칠게 행동해도 된다 하는 그런 모습이 보일것입니다.

그런 모습들이 결국은 그 자식들에게 물려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들 자기만알고 자기 가족들만 아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만 모인

사회가 될것입니다. 나에게는 하나뿐이 없는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배려 하기 보다는

좀더 나아가  가족이 모여 사회가 되듯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인연이 맺어 가며

같이 꾸려갈 사회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존중해가면서..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줄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절대 이런 사회가 삭막하거나 예민하게 굴기 때문에 느끼는 그런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저 윗글을 보면서 나도 여자 이지만 나는 절대 그러지 말자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영국 언론 bbc 에서 나온 그런 말들을 듣지 않겠죠..

"한국에 가면 아줌마들의 팔꿈치를 조심해라..

한국의 아줌마들은 팔꿈치를 삐쪽하게 갈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찔러 댄다."

 

마지막으로 대한청년님이 저런글을 쓴 이유가 무조건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기 보다는

마지막쯤에서 쓴 것처럼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비판하고 고치자는 뜻 같습니다.

 

꼭 제가 무슨 대한청년님 대변인 처럼 보여서 좀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듯 보여 몇몇 니네 어머니면 어쩌냐.. 그렇게 싫으면 자가용을 사서 타고 다녀라..

등등 나는 그렇게 살테니 너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라라는 등등 같이 사는 사회에서

그런 글들을 보니 조금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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