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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경, 장가계

라치오 |2006.10.11 21:06
조회 95 |추천 0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 간 것이라 활동의 제약이 있었지만, 역시 돈(?)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여행내내 상당히 편했습니다.

 

역시 돈을 많이 많이 벌어야 된다는!!!!^^

 

북경~베세토의 한 축을 이루는 동북아의 대도시죠.

 

음, 두 번째 방문 이었지만, 북경을 보면 70년대의 서울과 현대적인 서울이 섞여있는, 어떤 면에서는 초현대적인 그런 모습을 제 머리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준비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88올림픽 준비 할 때와 정말 흡사하다는

(그렇게만 보면 20년 차이가 나네요.......하지만 정말 발전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죠)

 

다음~저 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냈던 하남성 부근의 장가계.

 

특히나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天下절경이라 더더욱 그런거 같았습니다.

 

장가계는 과거에 바다밑에 있었다가 지구의 지각운동을 통해서 지상으로 융기된 후, 수 십만년간 침식, 풍화등의 작용을 받으면서 오늘날의 웅장한 모습을 갖게되었답니다.

 

우리가 자랑하는 금강산이 일만이천봉 아닙니까???가이드 설명으로는 장가계의 봉우리가 12만봉우리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도 천민자본주의가 그 손을 뻗쳐, 6-7살애가 담배피면서 포토샵한 사진을 파는 그런 모습은 결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인상깊은 5일간의 여정을 뒤로한채 서울로 돌아오면서, "나라가 큰 만큼 중국은 볼 곳이 많구나. 기회가 된 다면 또 다른 곳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그럼 고은 시인의 노벨문학상을 기원하며.......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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