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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도 지워도...........

바보의눈물 |2003.03.11 14:37
조회 1,447 |추천 0

2002년4월20일 토요일 산행을 위해 버스에 올랐다

조금후 승차하는 그녀를 보게 되었다

이것을 두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걸까....???

그녀는 34세 의 미혼 난 47세의 가장 이었다

그저 맘속으로만 대화하고 마주 할뿐이다

정상 에 도착하여 양주한잔을 권했다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이내 홀짝 잔을 비웠다

하산길에 단5초 정도 그녀의 손을 잡을수 있는 기회가 있엇다

표현할수 없는 그런 환희와 기쁨............

하산후 버스에 올라서는 서로 다른자리에 않게 되었고

멜주소만 교환 하고는 헤어졌다 

그후 10여일후 우린 다시 만날수 있었다

대부도 야간( 심야)데이트를 새벽4시까지 했다

무었엔가 홀린듯 우린 그렇게 가까워졌다

첨부터 우린 일주일에 4~6일을 만났다

첫키스도 그때 했다 이루 말할수 없는 황홀 그자체였다

일주일후 우린 동해 통일전망대로 여행을 떠났다

한화 콘도에서 진정한 첫 밤을 보냈다  그날 우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어느 부부가 이보다더 다정하고 행복할수 있을까...

그후로도 우린 여러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름휴가를 보길도로.. 아산스파비스... 현충사...서울대공원....수리산계곡....화성온천...

가을엔 용주사....겨울엔 스키장...용평...성우...지산...

정동진 겨울바다.....설악 워터피아등.......

300일동안 정말 여러곳을 다녔다

그순간순간 쌓인 수많은 추억과 즐거운 사랑의 시간들...

.................이젠 지워야할 아픈 추억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녀와 난 서로를 진정 으로 사랑 했다  우린 결혼까지 할려고 했다

이제 그녀는 결혼 상대를 만나기 위해 한남자 와 교재를 시작했다

지금도 오빠를 세상에서 젤루 사랑 한다고 한다

나또한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 결혼한 후에도 계속 만나자고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제는 그녀를 지워야 할것같다

그많은 사랑을 가슴속에 묻고 그녀를 잊어야 되는데 정말 힘들다

내나이 48세..... 무었이 그토록 그녀를 지우지 못하고 집착하게 만드는걸까......

정말 힘드네요   조은 방법 부탁드려요  물론 무조건 잊어야 하지만  잘 않되네요

가야할 길은 아는데 실천하기가 넘 힘드네요.......

조은 방법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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