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강남 교보문고에 책을 사러갔었습니다.
역시 교보문고는 사람들로 북적였었죠.
아랫층 수험서코너에서 동생녀석 책을 골라주고있는데
저멀리서 한 여자가 보이는겁니다.
나이는 20~22살정도로 보이구요.(저는 22살입니다.)
귀여운 노란색 구두를 신고있었는데 구두신었을때의 키가 163정도인걸로 보아
실제키는 158정도 되보였습니다.
그리고 줄무늬 티에 검정색 벨벳 조끼를 입고있었고, 무릎약간위로 올라오는 청스커트를 입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까만 단발머리 있잖아요. 세련되보이는.ㅎㅎ
좀 통통했는데 종아리가 진짜 예뻤고 ㅡㅡ..흠..
눈은 쌍커플이있고 동글동글 예뻤고
얕은 보조개도 있었어요.
아무튼 그녀를 처음본순간 저는 그녀를 계속 흘끗흘끗 보게 되었는데.
그녀는 눈치 못채더라구요.
재수생 아니면 과외선생을 하는것 같은데. ㅠㅠ(수험서코너에서 책을 고르는걸 봐서요..)
그런데 제동생녀석한테 저여자 어떻냐고 물어보니..
뚱뚱해서 싫답니다.ㅡㅡ
요즘고딩들 뚱뚱한 기준이.참..
아무튼. 집으로 돌아와서 계속 그녀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은걸 완전 후회했습니다.ㅠㅠ
지금도요.ㅠㅠ
아 진짜.이런적 처음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쇼 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