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23여입니다..
이번 여름에 저희엄마와 함께 차를타고 서울로 일단 가서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통과까지 잘가다가...
서울시내에서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ㅜㅜ
(정말.. 걍 대중교통이용하는건데....후회했음)
그래서 사람들한테 길물으려고해도 잘 안해주고.. 대충설명정도였는데...
(정말이지.. 운전도 서툰데다가..)
어떤 젊은 남자한테..
"저...xx동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말을 듣고,
차를 옆으로 돌리라네요.. 그래서 가치 내려서 설명듣고, 전 무사히 왔습니다ㅜㅜ
그때 제정신이 아니고,, 마니 힘든상태고, 배도 고팠고,,,
그래서,
연락처하나도 못물어봤습니다
정말이지~
하얀 백사막에서 저에게 물을준사람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몇달후
이 게시판이 있고,
그 분을 찾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뭐~ 못찾겟지만요ㅜㅜ
그래서 혹시나마,
그때 근처가 강변대교 였어요~
흰색차량밖에 기억이ㅜㅜ
나이때는 20대 중후반~~~
이흠~
꼭 찾고 싶습니다
(악플은 사양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