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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집안 (이왕이면 품종이 좋은)

이정연 |2006.10.13 16:38
조회 1,227 |추천 0

@   개의 집안   (이왕이면 품종이 좋은)


얼마 전에 가족과 함께 마트와 쇼핑몰에 생활 필수품들을 구입을 하려고 간적이 있다.

요사이 경쟁이라도 하듯이 자신들의 이상한 기념일들을 큰 소리들과 큰 글자들로 광고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일들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있었다.
물론 불법의 광고와 공정거래 위원회의 이상한 법규들을 피해가는 척하면서 마구 짓밟으며
말이다.   쉽게 말을 해서 불경기이고 장사가 되지를 않으니까, 그 대책으로 세일들을 하는
것인데 그것이 경쟁이 된 것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말이다.

여하튼 아이들 간식으로 그나마 잘 팔린다는 조그마한 소세지를 홍보하는 곳에서 (마트 매장)시식을 하기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몇점 먹어 보고 있을 때였다.

개띠인 것 같은 아줌마와 2바뀌 돌아서 또 개띠인 것 같은 딸이 하는 말이 '우리집 개의 간식으로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하면서 소세지를 구입을 하는 것에 뜸을 드리고 있었다.

물론 옆에서 시식을 하다가 그러한 말들을 들은 사람들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그 사람들을 이해를 해주면서 한마디 해주었다.
'응, 저 사람들은 개에게 바칠 간식을 쇼핑하러 나온 사람들이니까, 개의 집안이군.' 

좋은 날에 쇼핑을 나와서 너도나도 입에 소세지를 하나씩 물고 욕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필요하다면 개뿐만 아니라 개의 새끼도 애자를 쓰면서 귀여워 해야겠지.

그러나 요새는 아동 성폭력보다는 개나 애완동물을 학대하는 것에 더 흥분들을 하는 것 같다.
개의 집안들이 많은가 보다.

그리고 각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앞으로 회장이나 사장 그리고 간부나 신입사원들이 가지고
있는 개들의 생일 기념일 같은 것으로 세일을 할 의사가 없는지 의문이다.

앞으로는 '해피 볼스 데이 투 미'를 하며 특별 세일을 하는 것을 먼저 쪽발린다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고 했으면 한다.    '해피'라는 단어가 주로 한국의 개들 이름으로 많이 애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감각이 더딘 분들을 위해서 설명)

이렇게 되면 공정 거래위원회와 식품청은 무엇이 되는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개의 사료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고나
할까!    

참으로 한국에는 희귀한 문제도 많다.


                                     
                                           2006년      4월     4일

                                                이      정     연

* 블로그 안에 "정치와 사회의 휴머 시사" 중에서

http://tong.nate.com/prophet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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