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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보고싶어요...

슬픔 |2003.03.18 09:29
조회 751 |추천 0

어제 그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 사람과 가슴아픈 이별을 했습니다.

그사람에게는 곁에 있어줘야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처음부터 난 그사람 영원한 사랑이 아닐걸 알면서도 그사람을 사랑했습니다.

마련된 이별이었지요

그래도 넘 행복했어요...그사람이 날 많이 사랑해주고..나도 그사람을

누구보다 사랑했습니다.

3달 조금넘게 그렇게 만나고....

그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이별을 결심했지요...

난 그사람이 내곁에 있어준건만으로도 좋은데.....

저는 그 사람의 무관심에 가슴이 미어저왔어요....

그사람도 여자친구와 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하고....그렇지만 나는 아닌가봅니다...

3달은 너무 행복했고..2주간은 지옥과 같았습니다.....

이제 그 사람을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웃을수도..먹지도..잘수도...

제가 어느 순간 숨이 멎을것 같았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린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어제 밤에 만나 그사람을 놔주기로 했습니다......

그사람도 마음이 아프다고합니다

어제 그 사람 차안에서 그사람 안고...울었습니다..그사람도 같이 울더군요..

그렇지만... 우린 헤어져야한다고 하더군요...

난 혹시...우습게도 그런생각을 했는데...서운했습니다.....

하루만 더 만나자고 했는데..그 사람 더 힘들어진다고...여기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나에게 미련을 주지않기위해..자기는 냉정해져야한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을 떠나보내고...마지막 문자메세지를 보냈어요...너무 사랑한다고..보고싶다고....

마지막으로....

가슴이 뻥뚤린것 같이..아픕니다....

너무 아프고...눈물만 나고..어떻하죠...어떻해야하나요...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무덤덤해질수 있을까요...전 겁이나요...못잊을까봐...평생 아파할까봐...

지금도 넘 보고싶어요...난 왜 안돼는지..따지고싶고....

그사람을 위해서면 모든걸 포기할수도 있었는데....

죽을만큼 보고싶은데..이제 목소리도 들을수가 없어요...

그사람을 위해.....그사람 여자를 위해...제가 할수 있는일은 그것뿐인가봐요...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내사랑...너무 보고싶어요...영원히 사랑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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