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 지나가던길에 그냥 붙잡혀서 핸드폰을 확 질럿어요
어차피 바꾸려던 찰라였고 그냥 바꿧죠 뭐,,,
그런데 핸드폰을 사면서 모 이것저것 그사람을 왓다갓다 하게 만들엇고
그만큼 서로 자주보게 되엇죠
그냥 그게 다였어요
첨에 핸드폰 팔때 준 명함 저는 받자마자 버렸는데
이것저것 서류작성하고 이러면서 또봤을때 명함을 찾더라고요
가지고있냐고
없다고햇죠
그랬드니 다시주면서 버리지말고 꼭 가지고있으라고
그냥 그랬어요 여기까진,,,
인천사시는분은 아시겟지만 부평지하상가를 신나게 쇼핑하던중이엇어요
갑자기
"○○○씨!"(제이름)
누가저를 부르는거예요
고개를 확돌렸죠
그사람이엇어요
동네 대리점에서 옮겼다고 하더라고요
서로인사하고 얘기하다 밸소리나 선물받자 혼자서 밸소리 다운받고잇는데
갑자기 손님이 와서 그사람 얘기하고있고
저는 갈려고 "갈께요~"라고인사햇드니
그사람 "연락할께요~"
모야,,,연락을 왜해.,.ㅋㅋ
암튼 그랫어요 거기깐진!
몇일후 또다시 지하상가 돌아다니는데 그사람또보고
나도모르게 관심이랄까 호감이랄까 가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첨엔 그사람 나한테 명함확인하고 다시준거
이름 순식간에 외운거, 할부 핸드폰 법적대리인 서준거,
그냥판매차,고객관리차, 그러는건줄알앗어요
그런데 자꾸 내가 관심이 가니깐 그사람도 혹시 라고 생각하게되엇고
또 다시 질럿죠
그사람 내번호아니깐 모르는번호로 "여자친구잇어요?"
한두시간뒤에 "누구신지..."
저는 바로 "여자친구있는지없는지만 말해주세용"
그리고 새벽12시 반쯤에 "없는데요..."
저는 속으로 나이스를 외쳤죠
작업을 들어가겟다고
그리고 몇일뒤에 술먹다가
그사람한테
제번호찍고 전화해달라고햇어요
바로오드라고요
"제가누구게요"햇더니
"○○○씨죠~"바로 알더군요 고객관리차 알수도잇다 라고 생각햇죠 모
"제가왜전화햇게요~"그랫더니
"음..."
"몇일전에문자보낸거 나예요 저그쪽 여자친구없는거 알아요"그랫드니
"음....그럼 왜 다른번호찍어서 보냇어요"
"그냥요 지금도 내번호 난지 알잖아요"
"오ㅐ케시끄러워요"
"아,,술먹고잇어요"
"눈치없으니다"
"나눈치빠른데"
"제가지금 왜 전화하라고했게요? 그문자 제가 왜 보냈게요?눈치완전없네 모.."
"아,,,,제가 쫌이따 다시전화드릴께요~"
그러드니 연락없엇어요
그담날 저녁에 문자햇죠
『연락하신다면서 안하시네ㅋㅋ 전그냥관심있다 솔직하게 말한거뿐이예요
그쪽이 아니면 그럴수도있지 몰그리 어렵게 생각해요ㅋㅋ』
그리고 답장도안왓어요
그사람 저한테 그런거 그냥 고객관리차 그런거겟죠,,,
여기서 그냥 포기할까요
다시함번 질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