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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픈 그리움아!

방랑객 |2006.10.22 16:08
조회 1,671 |추천 0

아~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나에게는 오로지 그리움의 계절이거늘

가을이 익어갈수록 내 그리움도 깊어만 갑니다.

 

이제 자꾸만...

떠나야만 하는 시각이 가까워져 오는것을

어쩌지 못하고 매일 매일

가을의 작별 연습을 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보낼것입니다.

 

그래도 님들은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를~

 

가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셔주는 오후에...

^*^...



 

  내 아픈 그리움아! 내 아픈 사랑아! 詩 이민숙 내 아픈 고열 속에서 늘 깨어 있는 당신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하면서도 입술 가득 또렷이 부르는 당신 이름 석 자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아파서 내려다 본 가슴 안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멍든 가슴이 날 울립니다. 천연덕스럽게 빛나는 별빛이 못내 서글퍼 눈 감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이렇게 아픈 가슴 동여 메고 울어야 하는 서글픈 내 사랑아! 내 눈 속 가득히 차 올라 한 방울 눈물로 당신 그리움 태어나면 이 그리움 끝이 날까? 말하지 못한 내 그리움이 떠다니는 하늘가에 그립다. 작은 엽서 하나 가득 채워 우표 한 장 없이 부치면 당신이 어느 하늘 가에서 내 그리움 받아 볼 수 있을까? 소리내어 울지 못할 내 그리움아! 아프다고 소리 지르지 못할 내 사랑아! 어느 하늘 가에서 미친 듯 나부끼고 있을 내 사랑 내 그리움아 팬님들께... 방랑객

 

 

^*^... .. . 언제나 방랑객은 홀로 걷습네다... 

 






오늘도 평안을...

    인생은 나그네길의 방랑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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