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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못고치고 폐염증까지 유발하는 나태한 의사

심미안 |2006.10.14 11:08
조회 625 |추천 0

저는

 

오늘 아침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뻔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아침에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응급실로 향하였고

 

온 식구들이 사람 하나 가는 줄 알고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며칠 입원하면 낫는 병이라고 하지만 이 지경까지 오게한

 

그 의사놈 땜에 열바다서 몇자 적습니다

 

 

저희 언니가 감기에 걸려서

 

동네 병원을 갔습니다

 

진찰도 안하길래

 

환자가 자기 스스로  어디 어디 안조타

 

되려 말하게끔 하고는

 

증상만 말하는것만 듣고

 

약을 처방해주더랍니다

 

ㅡㅡ^

 

근데 감기가 전혀 낫질 않았죠

 

그럼 다른 종류의 감기라 생각하고

 

다른약을 처방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왜 안낫지 의리둥절만 하더랍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의학에는 문외한이니

 

그렇기 때문에

 

의사말 전문의에 말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믿고 진료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그놈의 의사는 다른 종류의 약 처방 할 생각은 안해보고

 

똑같은 약이나 처방하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거죠

 

 

대체 환자를 치료할 생각이나 있는건지

 

당연히 다른 감긴데 똑같은 약 처방하니 어디 나을리가 있나요!!

 

증상만 악화되어

 

결국 오늘과 같은 일이 터졌고

 

응급실에가서 이래저래 해보니

 

폐에 염증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들이 초기에만 잡아주었더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장면은 연출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직도 넘 놀래서 진정이 안됩니다

 

글고 나키는 멀 나아요

 

이거 먹음 좀 이씀 나을꺼라 나을꺼라했데요

 

미친 아 진짜 승질 납니다

 

 

오늘 저 그 병원 뒤집으로 갑니다

 

멀쩡한 처녀하나 병신이나 만드는 그런 의사는

 

혼구녕이 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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