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아침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뻔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아침에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응급실로 향하였고
온 식구들이 사람 하나 가는 줄 알고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며칠 입원하면 낫는 병이라고 하지만 이 지경까지 오게한
그 의사놈 땜에 열바다서 몇자 적습니다
저희 언니가 감기에 걸려서
동네 병원을 갔습니다
진찰도 안하길래
환자가 자기 스스로 어디 어디 안조타
되려 말하게끔 하고는
증상만 말하는것만 듣고
약을 처방해주더랍니다
ㅡㅡ^
근데 감기가 전혀 낫질 않았죠
그럼 다른 종류의 감기라 생각하고
다른약을 처방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왜 안낫지 의리둥절만 하더랍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의학에는 문외한이니
그렇기 때문에
의사말 전문의에 말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믿고 진료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그놈의 의사는 다른 종류의 약 처방 할 생각은 안해보고
똑같은 약이나 처방하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거죠
대체 환자를 치료할 생각이나 있는건지
당연히 다른 감긴데 똑같은 약 처방하니 어디 나을리가 있나요!!
증상만 악화되어
결국 오늘과 같은 일이 터졌고
응급실에가서 이래저래 해보니
폐에 염증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들이 초기에만 잡아주었더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장면은 연출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직도 넘 놀래서 진정이 안됩니다
글고 나키는 멀 나아요
이거 먹음 좀 이씀 나을꺼라 나을꺼라했데요
미친 아 진짜 승질 납니다
오늘 저 그 병원 뒤집으로 갑니다
멀쩡한 처녀하나 병신이나 만드는 그런 의사는
혼구녕이 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