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초기 플립부터 IM 2100 이던가요~ 그때부터 스카이 썼던 사람입니다.
04년에 7200을 써서 올해 9월까지~ 이제 수명이 다했는지,,,우리나라 이 비싼 휴대폰들
50~60만원대를 호가하는,, 우리내 일부 어머님들 건물 새벽 청소하시는 한달 월급과 맞먹는 휴대폰
가격!
2년정도 밖에 사용이 안되네요~ 이거, 문제 없는 걸까요? 스카이 텔레텍 사이트에 글을 남기려고 하다가 뭐든 로그인을 해야하는 우리나라 사이트 현실에 일단 여기 제가 가입된 곳에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곳인 이곳 톡톡의 한 부분에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 제품을 어떻게 쓰던, 사람이던 기계던 다 사용하기 나름이고, 다루기 나름일텐데요!
전 일반적으로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지만, A/S 받으러 간게 2번째인
이번에 완전히 고장이 났으니까요~
원인은 잔충격이 가중이 되어서,,, 기판의 일부분이 떨어졌다 붙었다. 접촉 불량 현상이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판을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참, 쉽게 이야기 합니다. A/S 센터는 부품 교체 수리점 같아요!
뭐 수리하고,안되는 것 좀 되게끔 해주고,, 그런 것보다 규정이라고 하면서 기판의 손상이 대부분인 현실과는 다르게 거의 대부분이 부품을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휴대폰 바꾸란 소리란 표현만 다르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기판 가격이 20만원~25만원 정도 하니까요~ 그래도, 새 휴대폰 보다는 싸다구요!
전자제품 발달정도가 정말 대단히 빠른 나라라서 그렇치만, 생각해봅시다. 전화기가 전화 잘 되면 돼지, 무슨 인테넷이고, 동영상촬영이고, 디카고,,, 그런거 좋다 이겁니다. 그럼 기호가 다 다른데,
왜~ 전화 송.수신/문자 정도만 잘 되게 하는 그런 제품은 안나오냐 이거죠~ 이거 제품 생산문제까지
들어가게 되는데요, A/S 와 밀접하다고 봅니다.
결국, 전화기는 생활 필수품으로 4천만 국민 어느하나 안 쓰는 이가 없는 현실에서 이제는 제품의 교환주기가 관건이 된지도 오래죠~ 우리나라 기업들은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 기업들의 이익이 항상 우선시되는 제품이 만들어져 나온다고 보여집니다. 겉으로는 소비자들이 요구가 반영되고, 소비자들을 위한다는 식의 표현과 광고와 포장으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지는 않고 있죠, 바로 위에 말씀드린 전화기 그 순 기능이 주가되는 저가폰 같은 것들은 별로 만들거나,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A/S 도 부모님, 여자친구 휴대폰 그간 받아보면서도 미심쩎은 부분들이 이번 A/S 를 받으면서 확실하게 느껴졉습니다.
와이브로, DMB 등 기술력이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기판의 접촉불량 고장이 수리가 안되니, 기판을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수리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에는 수리 웬만하면 기업입장에서 하게되는거죠~ 새로운 매출의 방향으로 계속 유도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 입장은 생각치 않고, 50~60 만원정도 하는 고가 휴대폰임에도 기업입장에서는 2~3년이면 오래 쓴것이니, 다른 것으로 바꿀때가 되지 않았냐~ 시장에서의 일반 소비자들도 그런 사용년수와 교체주기에 민감하며, 당연시들을 많이 하고 있구요!
아주, 기업의 입장에서 잘 돌아가고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졌다고 보여집니다. 휴대폰 매년 마다. 수개월마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기판교체하는 A/S 도 감지덕지 하라고 하는 건지,,,
그것까지는 그렇다고 칩시다. 같은 기종의 다른 중고휴대폰들을 구해서 서로 교체해서 사용을 할 수 있지 않나 물어보니, 각 기기 마다 고유의 주민번호 같은 것이 있고, 사회적으로 불법 폰들이 사용되고
있어서, 한 기기는 한기기만의 고유한 제품으로 사용이 되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얼핏 들어보면 일리 있는 이야기지만, 고객의 입장은 고객의 주머니 사정은 전혀 생각치 않는
사회적으로도 양산되는 유휴자산들을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쓰던 기기를 열심히 살려서 사용해보려고 해도, 사용하기 힘들게 된 구조란 겁니다.
그리고, 거기까지도 좋습니다. 기존 기판이 고장난 휴대폰에는 사용하던 번호가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번호를 옮겨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거 하는데도 무슨 절차가 그리 많은지,, 내 번호로 그 기기를 쓰는
사람으로 등록된 사람이 쓰던 번호 옮기자고, 출력을 하는데도, 또, 통신사 가서 자신이 이 기기의 사용자인지를 확인하는 증빙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뻔히 다 아는 내용인데도,, 제 2인자다 3인자가 가서,, 원 주인이 쓰던 기기의 전화번호 명단(일명 개인정보 유출)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는데도, 본인인지 확인이 안되는 사항도 아니면서, 불필요한 요청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지극히 고객의 입장이 아닌, 기업의 입장이라고 보여짐)
A/S 센터 멋지게 인테리어 하고, 깔끔한 복장도 좋지만, 실속있는 정말 고객의 요구가 정당하지 않는
요구사항이라고 보여지면, 개선을 하려는 마음이라도 보여주는 A/S 센터가 더 신뢰가 가고, 원망이라도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가 하면, 들어주고, 어디서 하면 되고, 어디는 안돼는, 이런 규정보다는 기업입장의 20만원이 아닌,
기업의 제품과 상품을 오래동안 사용해온 사람들, 앞으로도 사용할 사람들의 20만원이 아닌, 단돈 2만원이라도 생각하고, 현실에 반영하려는 A/S 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너무 아직까지 양반이라서,, 그냥 기업들이 하라는 대로 다 들어주는 점들 생각하면, 전 우리 소비자들이 더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주장은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따져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봉이 아닌, 진정한 고객으로 대해질때, 그 기업은 더 신뢰 받고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카이,삼성,엘지,모토로라 어디라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A/S 에 실망하고 단순히
그제품을 죽을때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계속 주장하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변해야 제품이 변한다고 , a/s 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