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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싫은 L양 ㅠㅠ

핫팅! |2006.11.04 00:04
조회 222 |추천 0

저희 회사에 L양이 있답니다.

근데 너무너무 싫어서 남자친구 얼굴보다 L양의 얼굴이 더 많이 떠오르고 ㅠㅠ

L양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픈 맘만 내내 듭니다.. 요즘 계속 이렇습니다.

괴롭습니다~~ L양~ 제발 회사를 떠나주면 안되겠니?!!

독신이라 부르짖는 L양 ㅠㅠ;;

그뇨자보다 아무래도 제가 먼저 떠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으휴;;

L양.. 여자들 득실득실한 전화상담 업무쪽에서 십여년의 잔뼈가 굵은 가히 최고 늙은

여웁니다..

입사 후 얼마되지 않아 부장님을 홀려 놓드니..

긴생머리에 베트남 처녀로 밖에 구제가 불가능한 남자직원이 홀딱 빠졌씁니다 ㅡㅡ;;

생각이 없는거져.. ;;

L양.. 룸싸롱에도 놀러가공 담배피고.. 암튼 할 건 다하면서 남자직원들 앞에서는

저 보기보다 되게 털털하져? 되게 화려할 거 같은데 안그렇져? 저 원래 털털하고.. 가정적이에요

이러고 다닙니다 ㅡㅡ 옆에서 으찌나 쏠리던지 ㅡㅡ 지가 룸싸롱 다니고 그러는 거 다 말해놓고~

화장실 가면 줄창 담배피고 있으면서 ㅡㅡ^ ;;

가식의 최고봉입니다 ~!

남자직원들 있을 때는 저한테도 잘하는 척하고 남자직원들 없을 때 얼마나 지랄을 하는지 ㅠㅠ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회사 판매 제품을 사장님이 하나씩 쓰라고 줬는데 제가 살짝 바닥에 대었떠니 저한테 지랄을 하는

겁니다 ㅡㅡ 왜 바닥에 닿게 하냐고~ 너 그거 확실히 갖을 거냐고.. 만약 바꿀 생각있으면 넌 받고도

욕먹는거라고 막 사무실에 여직원들만 있으니까 아주 지가 왕이 되어서 한참 큰소리로 지랄을 하더니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지는 그거 한참을 사용하더니 이거 별루네 하면서 닦아서 자기 자리 뒤쪽에

쳐박고는 새로 또 가져와서 쓰더라고요~ 누구한테는 1초 바닥에 대었다고 그 지랄을 하더니 ~

지는 그렇게 다 사용해놓고는 안쓴 제품처럼 한다고 닦아놓는다고 하더니만 물로 대충 닦아놓고

자기 자리 뒤에 박아놓고 새거 걍 가꼬와서 쓰고 ㅡㅡ 나참 ;; 늘 이럽니다.

남자직원들 앞에선 성격 좋고 털털한 척~ 그러나 정작 여직원 앞에선 성질 개같고.. 정말 머리비고

생각없고 아 미치겠습니다  부장님도 넘어가서 그뇨자가 하는 말만 믿고 저한테 나무래고 의심하고

정말 때려치고 싶은데 그럼 지는 거 같고 직장인이 함부로 사표쓸 수도 없지 않습니까??!!

아 괴롭습니다.. 이런 무뇌녀땜에 정말 힘듭니다 ㅠㅠ 너무 싫어요 발로 차버리고 싶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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