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다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아들은 현재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했으며.
밖엘나가면 학원도 가질않고 밤늦도록 놀다오는거며
거짓말과 도벽.....정말 무던히도 속을 썩혔오더니
중학생이되더니
학교에서 제일 문제학생이로 지목되는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학원안가고 피시방으로 전전...
결국에는 지난 목요일에는 저한테 혼이나고는 가출을 하더니 오늘아침(토요일)8시에
노숙자마냥 새까맣게 때가 찌든채로 왓네요
일단은 담임 선생님께서 학교로 데려오라고 해서 씻겨서 데려다 놓고왔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얘길 하면 정말 죄송하다고 이제 안그러겟다고 ..
그러면서도 그순간이지나면 모든게 거짓말이고
저는 이제 정말 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때려도 봤고 아이붙들고 울어도 보고 통사정도 하고....별별 방법으로 다해봤지만 그순간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앞으로는 잘할거라고 약속만 할뿐...
점점더 어긋나기만 하니 ..
여러분 ..못난 제가 어찌해야 할지 조언좀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