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올리는 것 같네요...
언제쯤 않 올릴려나... 음...
4년전 오늘처럼 따쓰했던 봄날에 세상때 묻지 않는 아이를 만났는데...
지금은 그 아이가 내 곁에 없네요...
건 1년간 할아버지,할머니 병 수발 들어주던 아주 따뜻하고 아름다운 아이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애기 생각이 나네요... ^^
이렇게 따뜻한 햇살만큼 지금 그 아이 옆에 있는 그 사람이 그 아이를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혹시 나쁜 사람은 아닐까...
바보져? 다 자기 자신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ㅎㅎㅎ~
날 만나서 그 아이가 행복했을 때도 있었겠지만 힘들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한테서는 행복한 날만 있어야 하는데...
참 걱정이에요..
그 아이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했으니...
혹시나 다른 이들한테 이용당할까... 불이익은 받지 않을까...
넘 내가 어리게만 보고 있는건지... 음...
그 아이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좀 잘 지켜주었으면 많이 보호해주고 아껴주었으면 해요...
착한 사람이믄 좋겠네요...
따뜻한 봄 날씨처럼 애기 행복하길 비네요...
이런 따뜻한 날 내 옆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옆에서 힘들어하면 않되잔아요... ^^
힘내 꼬맹아...
언제 어디서나 널 지켜보고 있는 그 한명이 있다는것을...
P.S. 남자새끼가 머 이런 글을 적냐하는 분들도 있겠져..?
나 만나서 맘 고생 몸 고생만 하고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간 사람한테
이제야 비로서 나한테 너무 소중하고 내 맘 모든걸 채우고 있었던 아이었다는걸
후회하고 미안해서요...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 못 했거든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분들... 기억하세요~
'당신들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사람은 당신 옆에서 당신을 보고 있는 그 사람입니다.'
잘 해주시라고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