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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이젠 섹스파트너...

ㅜㅜ |2006.11.14 14:05
조회 4,700 |추천 0

지난번에도 글 올렸습니다..

헤어진지 일년...

울면서 매달리던 저한테 다시 연락하지 말랬다가..

길어야 보름,, 그 정도 지나면 전화해서 불러냈던..

그렇게 불러내고 며칠뒤 또 제가 전화 하면... 사심 보인다면서..

다시 시작하는건 싫다고 친구 아니면 섹스파트너로 지내자고..

그렇게 섹스파트너르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땐 그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었습니다..

전 그때 당시엔 이렇게라도 지내면..언젠간 내 맘을 알아줄거 같앗고..

아무리 지금은 이런 사이지만 한땐 서로 죽구 못 사는 사이였었는데,.

가끔이라도 잘지내냐는 전화 연락이라도,, 그냥 꼭 몸을 원할때 뿐만이 아니더라도..

그냥 편하게 만나 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착각 이였습니다..술먹고 새벽 늦게 아침이 되어서야 불러냈었고..

저는 그 담날 출근 하는 날이였음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곤 했었습니다..

당연 그날 하루종일 출근 잘했냐는 연락도 한통 없고..

그렇게 만나구 나면..보름이나.. 일주일정도 간격으로 또 술먹고 불러냈었습니다.

그 때마다 불러내면 다음엔 서로 어차피 합의하에 섹스파트너로 지내기로 한거니까..

서로가 원할때 보자고 그렇게 말해야지 하면서도..

그날 전화하면 그날은 어떻게든 절 나오게 만듭니다..

앞으로 자기 얼굴 볼 생각 하지 말라고..지금 안 나오면 알아서 하라고..그렇게 불러내면..

모텔까지 가는 동안엔 미안하다면서 진짜 잘해주는데,,관계만 맺고 나면..그냥 곯아 떨어집니다..

그리구 전 또..며칠 연락 없으면 또 기다리다 제가 먼저 전화해서 잘지냈냐고 묻기라도 하면

할말 잇냐면서 한숨이나 푹푹 셔대고..정말 사람 무안까지 주더군여..

이 생활이 계속 되다보니까 제가 너무 힘들어 지더군여..

섹스파트너 그만 하자고 말하고 싶은데..

그 사람 안보구 살 자신은 더욱 없고..

그래서 제가어제 mms로 나 정말 힘들다고.. 그렇게 연락 했더니..

봤는지 못 봤는지 역시나 대답은 없습니다..

그냥 힘든거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저 힘든거 알면..그렇게 대하진 않을텐데..어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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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처|2006.11.14 14:34
한마디만 할께요..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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