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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여자 친구?★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거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줄줄이 썻다가 다시지우고 간단 명료하게 다시 쓰는중이에요 ㅡㅡ

 

여친

성격:쾌활하고 쿨하면서 의리가 있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귀엽고 억지가 있으며 거절을 잘 못한다.

나쁜점1: 말을 막한다 ;; 듣는사람 민망할정도로;;예를 들어 남자친구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가는중

자기 친구와 통화내용입니다.

여친:소개팅했어?

친구:웅?

여친:잘생겼어?

친구:?

여친:직업은 머야?

친구:백화점다는다고한듯?

여친:차는 머야?

친구:없는듯;;

여친:년봉은얼마나받아?

친구:~~~?

여친왈:그딴 X 머하러 만나 만나지마~!

이말을 듣고 옆에 있는저도 뜨끔했습니다. 둘이 있어도 그랬을텐데 동생 앞에서 그런소리를 ;;;;

 

나쁜점2:남자친구와 나이트가서 남자친구 화장실 간사이 다른 남자와 부킹하고 온다;;;

여자친구왈:나이트 부킹하러 가는거 아냐?

저: ㅡㅡ;;;;;

저랑 둘이 같을때 한번;; 쟈기 아는 언니들과 함께 저 소개 시켜준날 같이 나이트와서 한번;;;;

또 그러고 나서 저한테 다 말합니다. 물론 첨엔 거짓말 하다 제가 눈치첸듯하면 다 말하죠 ;;;

 

나쁜점3:술을 먹으면 끝장을 봅니다.;;취할때까지 저 있을땐 상관없지만 여친이 술과 친구들을

좋아라 해서;;; 평일에 2번이상은 그럽니다. 제가 평일에 못만나니 제가 별말은 못합니다.

일찍 들어가라고말만 해줄뿐;;;;

 

그런데 중요한건 이런것들을 제가 아니 그녀가 노력해서 많이 고쳤습니다. 저의 잔소리의 힘으로 ;;;

그러던중 제가 출장을 가서 2달가량 한국에 못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불안하고 그녀도 불안하고 ;;; 서로 별일두 아닌것 같다 싸우다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한번헤어지면 다시는 전화두 안받고 하지두 않습니다.

그래야 잊을수  있거든요 연락을 받으면 맘이 흔들려서 ;;;;

그런데 귀국한날 그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전 처음에 받지 않았고요;;;

 

동생들과 술을 먹고 있었는데 .;그녀가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 그녀도 날잊지 못해 전화를 하고

나도 그녀를 잊지못하고 좋아한고 있어서 연락을 했는데 .. 받지 않터군요;;;그녀 자존심이 없으면

시체죠;(저와 비슷하죠;;) 자존심때문인지 자고 있었던지 계속 안받더군요

 

몇일이 지나고 전 다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가기전날 그녀친구한테 연락이오더니 그녀가 힘들어

하니까 연락을 주라고;; 그런데 전화를 못했습니다.;아니 안했습니다.;;알량한 자존심때매;;;

 

출장을 와서 생각을 하니 그녀없으면 안될꺼같아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받지 않더군요;;;;

그리고 출장이 끝나고 한국으로 오기전날 그녀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가;;받자마자 그녀가 울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잘못했다고 그랬죠;;;낼 귀국하면 보자고 ;;

 

귀국한날 저녁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2달만에 보는거라서 서먹서먹 할꺼 같았는데 ;; 시간이 조금 흐르자 그런게 없어지고 다시 좋아졌습니

 

다.

그녀의 얘기를 들어보니 그녀는 저를 결혼할 상대까지 생각하고 그녀의 부모님께 다 말씀을 드렸더군요.

그리고 제가 외국에서 주재원을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그녀는 그때 제게 한말과는 달리(오빠는 거기서 돈만벌고 난 여기서 살고있을게; 물론 농담이였겠지만 좋치는 않았습니다.근데 제가 오해한 부분이였죠)

"엄마 나 결혼해서 외국나가서 살아도되? 그런생각까지 하는 그녀였습니다."

저도 그녀를 결혼 상대까지 생각을 했고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29살 그녀는 26살)

아 저도 무슨말을하는지 헷갈리네요 ;;;;마음이 지금 힘들어서리 ;;;;이해해주세요..

암튼 다시 서로 맘을 알고 다시 사기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녀가 오늘 약속이따고 그러는 겁니다. 무슨약속 이라니까 첨엔 말을 안하다가

 

그녀의 친한친구가 소개팅을 해주기로 했다고 하는겁니다. ;;;; 전 가지 말라고 했더니 .. 그녀는..

친구가 무섭다고 그친구가 저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여자친구를 힘들게 했다고 해서 ㅡ.,ㅡ;;

그래서 어떻게 거절하냐고 ;; 그냥 가따가 틱틱거리고 나온다고 그래서 믿었죠.. 근데 그 만난 사람의

능력? 서울대대학원 다니는 중이고 지금 LG에서 산업체하며 년봉이 4000이라네요 ;;;

 

저보다 나은 사람?(전 이것저것 해서 3200정도받는데;;;) 약간은 불안했지만;;;아무튼 전 그녀를 소개팅 장소까지 대려다주고 전 집을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담날 부터 그녀가 이상해지더군요 전화두 안받고 할말 없다고 그러고 메신저에서두

말두 하지않고 그렇게 말많던 그녀가 ;;;;;;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를 다시 만난게 좋은건지;;;

이유는 친구들이 나를 싫어 해서라고 합니다. ..

 

친구들이 나를 싫어해서 저를 만나기가 그렇탑니다. 그래서 내가 싫으냐고 그러니까 그건또 아니라고 ;;그남자가 맘에 들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그런건 아니랍니다. 근데 ;;;;

 

그남자와 소개팅한 다음날 전화도 안받고 문자두 씹혀서 이상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밤늦게 연락이 오던군요 어디냐고 물었더니 강남에서 아는 언니랑 술먹고 있었다고 그래서 전화 못받았다고 ;;;

근데 알고보니 그녀는 그 소개팅 남자와 술을 먹고 있었던거지요 ;;;;;

?

이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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