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6 ,1월달 말 ..
촌에서 (작은소도시 ㅡㅡ;) 학창시절을 잘 보내고
부산입시미술학원가서
열심히 입시를 배우고
드디어 다군 실기시험!!!!!
서울에 원서를 쓰고 난 처음으로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하루는 친구 고시원에서 자고 그담날 실기시험을 뭐같이 치고 ㅠ,ㅠ
같이 올라온 촌아이랑 둘이서 명동을 휘비고 다녔다
그리고 그날밤은 서울에서 입시준비하는 친구네 언니오피스텔에서 자게 되었다
친구언니는 우리를 위해 맛있는 것들을 잔뜩 사놓으셨는데
그중 어떤 음식을 보고 이어지는 아이들의 감탄사
그 음식은 바로 , 크리스피도넛이었다
난 그때 그게 뭔지 몰랐다 당연히..
애들은 먹고싶었는데 내일 먹어야지 하면서 흥분 하였다.
[난 던킨도넛으로도 감지덕지 했었다]
그리고 담날 ,
친구들은 실기치러 가고 난 일이있어서
바로 내려 갈랬는데 친구언니가 크리스피도넛을 2개를 싸주셨다
그땐 별 흥미가 없었다 . 도너츠 주제...
부산으로 내려가는 버스안
배가 무지 고팠다 . 하지만 도너츠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왜냐,,,나에겐 .... 강냉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냉이 킬러다]
그리고 부산 도착.
화구박스에 옷에 여러가지 짐 등 무거워 죽는줄알았다.
하나라도 없애자 하는 마음에 난 도너츠를 과감히 버렸다.
친구언니에게..정말 죽을죄를 졌다...
그리고 반년이 지났다..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크리스피도넛이란걸 알았다.
서울에만 있고 뜨끈뜨끈하고 설탕코팅이 정말 맛나보였다
사람들 난리였다. 질리지만 정말 맛있다고
난 순간 .... 내가 버렸었던 .......................
울뻔 했다 . 그맛있는걸 버리다니..............................................
후회해도 후회해도 돌아올수 없는 반년전....
그리고 몇달이 지났다
부산에 드디어 !!!!!!!!!!!!!!!크리스피가 생긴것이다!!!!!!!!!!!!!!!!!!!!!!!!!!!!!!!!!!!!!!!!!!
오늘 친구가 사온 크리스피를 맛보았다
식었지만 살살 녹는 그맛,,,,,,,,,
난 내일 크리스피매장으로 가려한다
한더즌 사러....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