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성격이 비슷한 커플입니다. 그리고 이제 만난지 4달이 되어갑니다.
오빠는 교대 근무를 하고 저는 주간근무합니다. 오빠는 한달에 많이 쉬어봤자 2틀 밖에 못 쉽니다.
그래 교대인거 알고 만났으니.. 하고 이해하려합니다.
그런데 채워지지 않는 마음.
주말에도 일한다기에 전 시골집에 내려갔습니다.
보고싶다고 주말에 전화를 하더군요 꼭 멀리 있을때만 보고싶다고하는거같은...
그리곤 월요일 두둥
10시에 마치면 보러와줄수도있는거아닌가요? 어제 보고싶다해놓고 거리도 먼것도아니고
10분 이면 족히 오는 거리입니다. 승용차로,,,그러곤 퇴근을 했는지 오빤 집에서전화가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때도 못본다. 해돋지보러도 못갈수도 있다.
(와서 얼굴보면서 얘기해주면덧나나 ㅠㅠ 전 정말 보고싶어 죽을거같은데..)
저는 화가 나더군요.. "치 맨날 못가. "
오빠는 회사의 일을 저한테 이해를 시켰습니다.. 제가 들으면 솔직히 회사돌아가는것을 다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응 알겠어. ..(삐진투로)..
오빠는 계속 설명을 하다가 화제 를 돌려서 계속 주저리 말을 했고
저는 대꾸도 하기 싫었습니다. 오빠는 조용한 투로 전화를 끊자고했고..저도 전화 끊자고하고 먼저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화가나서 참을수없어서)
오빠는 어떻게 되든 언제나 아무리렇지 않으냐고..(자주못나나도.상관없냐고)
문자를 몇통주고받더니 전화가왔습니다.
자기가 어떻게해주면되냐고.. 회사일을 설명했는데..
왜.. 이해를 못해주냐고.. 하더군요
"내가 언제 이해시켜달라고했냐고.."
난" 오빠의 관심을 받고싶었을 뿐이라고.. 자주 못만나는거 속상해서...그런거라구"
했더니.. "너는 화만냈잖아.."
그러고 저는 "오빠도.. 나한테 달래주면되지.. "
그랬더니 오빠는 다시 회사 일을 저한테 설명을 시키고 이해시키려고 그얘길다시꺼내더라구요
회사일이 이렇다 이렇다 하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말했을때 넌 이렇게 대답했어.라고
저는 화가 더 나서 말했어요. 오빠는 나랑 토론할려고전화했어? 나랑 이렇게 싸우니까 잼있어?라고
"오빠는 못 만나나도 별 상관없다는 투로 그렇게 말하는데.. 나는 기분좋게냐고..그냥달래주면않되?."
그랬더니 오빠는 "왜 니기분만 생각하냐고 나는 너한테 항상죄인처럼굴어야되네"(자주못만나주니..)
..라고말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저주는척. 달래주는게.. 여러분 죄인처럼구는건가요?
저도 무뚝뚝한 남친 저두약간 무뚝뚝 한편
남친한테 이러니저러니 나 오빠 못만나서 ..속상해하고 애교있는투로 말 먼저 못합니다.
계속 그렇게 저는 말하고 오빠는 너는 지금 내회사일을 이해를 못해주고있다고화를내고..
그러다 오빠가 전한테 그랬습니다. 그럼 교대하는 남자 왜만나냐고?
나를 왜만나? 이런투로 들렸습니다.
저는 알 았 어. 하면서 울면서 떨리는 소리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밤새 울었네요..
지금까지 다른남자들만나면서 항상 남자들이 보고싶다고 달려와주고 하루가 멀다하고..
또 항상 먼저 화풀어주고했는데
오빠는 아니더군요 항상 오빠만나면서 채워지지않는 2% 항상 허전하네요 마음이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