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있어요,,,![]()
요즘 몇달동안 아침에 출근하면서 자주마주치는 어엽흔 그녀
가 있습니다.
6시 50분에서 6시 55분 사이에 항상 그자리에서 딱 둘이만 지나가고 그럽니다.
지나가면서 맨날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러면서 속으로 끙끙앓다가
빼빼로데이 전날에 (그녀가 토욜은 출근을 안해서) 빼빼로랑 쪼꼬렛을 입흔 상자
에 넣구
그안에 보스 향수도 쪼금 뿌리고 조그만 카드에다 제 연락처랑
"자주 마주치고 그러는데 인사라도 하고 지냈으면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번호로 `네~`라고 문자좀 해주세요,,,"^^![]()
이렇게 글을 써넣은 빼빼로 선물상자,,ㅋㅋ를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빼빼로데이 전날 아침,,, 둑은거리는 마음으로 그자리에 조금 일찍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저쪽에서 오는게 보이더군요,,,
월매나 둑은둑은 거리는지,,,ㅡㅡ
드뎌 그여자분이랑 딱 마주쳤습니다.덜덜덜~
저기요,,,그러니까
"네??저요??" 이러는데 목소리가 아주 그냥~~~ㅎㅎ![]()
"아,,,그냥 아침에 출근하면서 자주 보는데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면 안될까하고요,,,"
그럼서 " 아,,글구 이것좀 받아주세요,,," 이러니까
"저는 처음보는데요,,,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매일같이 항상 그시간에 그자리에서 마주치는데 한번도 못봤을리가,,,- _-;;![]()
낵아 맘에 안들었나??ㅜㅡ
암튼 그럼서 "제가 이거 받으면 미안하죠~~" 이람서 안받을려하더군요,,ㅡㅜ
그래서 저는 "그냥좀 받아주심안될까요?" 이러니까 "그냥 마음만 받을께요~"이러더군요
몇번을 받아달라고 그렇게 매달렸?습니다.
"안받아주시는게 더 미안한거죠,,저 내일이 빼빼로 데이라서 그냥 빼빼로랑 넣은거에요,,,"
이러니까 웃으시면서 아,,그래요??이러면서 받아주시더군요,,ㅎㅎㅎ
그러고는 인사를하고 각자 갈길을 갔습니다.
이때까지 연락기다렸는데 연락도 엄꼬ㅡㅡ;;![]()
그후로 지나가면서 웃으면서 인사는 하고 지나갑니다.
울집서 거기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버스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자주 보진 못했네요,,, 헐~ 자주 봐야 그나마 친해질수도 있을건데,,
연락처도 궁금하고 나이도 이름도 사는곳도 모두다 궁금한데,,,
혹시 앤이 있는걸까요??아님 제가 맘에 안든걸까요??눈이 좀 높아 보이던데,,ㅎ;;
무슨말이라도 걸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
여러분 연예 고수님덜~~~
저 쫌 도와주세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