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일년됬어여 거진 ..
전 사람에 비해 지금의 사람과는 싸움도 거의 없었답니다 ..
소중하단생각에 화가나두 참구 ...티안내고 넘어간적도 종종있었습니다
만나면 재미난 얘기하구 ...집은 가깝지않은관계로 일주일에 한두번 ..
이주에 한번 ..이런식으로 정해놓지않고 보는데요
만난지 2주가 넘어갔습니다 ...
살짝쿵 만나려고 떠보고 .....문자로 지금 동네로간다 이랬죠
나오는게 힘든것도 아닌데 ..바로집앞으로간다는건데 ....이사람 ....쭈욱고민하다 ....전화로 그래 와라 ~
이래놓고 한 5분있다가 ...다시오지말랍니다 .
당연히 보고싶어서간다는데 ..기분이 확 상하더군여
"갑자기 왜그래 ..."
이러니깐 ..
"낼 친구랑 중요한약속이있다 ..."
이러네여 그약속은 바로 옷사러가는약속 -_-
뭐 물론 ...중요한걸수도있겠죠 ..그러나 ...좀 기분이 상합니다 ..
자기가 술을 먹고 일로와 이럴땐 ...정말 ....전 두말않고 나가고 그랬는데 ..
제가 부를땐 .....늘 고민하는듯한 모습 ...그것도 제가 동네로간다는데 고민하는거 ....
종종 이것땜에 여자로써 굉장히 자존심 상합니다 ..
나만 더 좋아하는거같아 ..안달난 사람같구 ....
이것때메 점점 힘들어지네여 ....자꾸 의심하게되구 ....혹시 양다리인가 ? 바람났나? 이런생각두들구
좋아하는 여자라면 ....만남에 있어서 ....저런 상황이 나올수있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