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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떡하면좋쳐...ab형남자분들!!

나나 |2006.12.05 07:44
조회 636 |추천 0

일단 그 사람을 처음만난건 나이트에서 였어요.

안좋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친구가 일하던곳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을 만난거라

어떻게 자연스래 같이 술을 조금마시면서 애기하게됬어요.

춤을같이추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민망함에 몸을 베베꼬며 계속 웃기만햇져;

그랬는데 그사람왈''싫으면 그냥들어가두돼''

''헉..''가뜩이나민망한데 더 있기뻘줌해서 화장실갔다가 저희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친구가 계속 오라구 하는바람에 다시 그자리에가게 됫어요;; 근데 저는 일부러 다른사람옆에앉았구.

그사람은 절한번보구 씩 웃더니, 자기한테 계속 들이대던 여자들과 함께 나가더라구여?

속으루 쫌 마이 짜증났어여- 제가 좋아하는 얼굴도 멋두 아녓는데 그냥 끌린달까?왜케 신경이쓰이는지.. 한참맘에없는 사람과 이런저런애길하구 있었는데 다시들어오드라구여~

그러면서 던진말이 압권; ''씨 실패했다'' 이러면서 같이나갔던사람과 다시들어와서 놀더라구여..

머저런넘이다있나 하면서두 왜안심이되구 좋은지..글케 의식안하는척하면서 친구랑 놀구있는데 끝나구 술이나한잔 하자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나가서 술을먹게됫는데..친구가 그날남자칭구랑 대판하는바람에 그자리가 쫑나버

렷어요; 연락처는 서로 주고받았었는데.. 일주일..한달이 지나두 연락이 오질않더라고요.

저두 그냥 연락처갖고 있으면 연락하고 싶을까바 지워버렸져머..글케 한달정도 지났을라나?

 

또 나이트에서 우연히 만난거있져; 하하;  죽순이라구 오핸마셔여 ㅋ

글케 연락처를 또한번 주고 받게된우리.. 그땐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여..지금은 헤어졌다고

글케 몇번 밖에서 따로 만나고 제가 생각했던것 만큼의 발라당 까진 사람이 아녯어여 그래서

점점 좋아지구 .. 그러다 고백같지 않은 고백을 받구 사귀게 된지 언 한달가까이 되가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후~

사귄지 몇일동안은 좋았어요.. 근데 점점 연락을 안하구..머원래잘안했지만; 아예 이젠 받지두 않아요

자존심 굽히구 하루는 전화를 계속햇쪄 담날 연락업구..또업구..몇~일지나서 전화한번띡하더니

''전화온지 몰랏어'' ''자느라못받았어'' ''핸드폰을 안갖고갔어'' 이래여;; 믿으라는거야머야;

봣으면서 전화두 안하냐!!했더니 ''했잖아지금...''이러구 있어요 ㅠ-ㅠ

 

깨질까 몇번 맘을 다잡았는데..전에두 이런적이한번 있었어요 전 성격이 쫌 많이별나서

연락안하구 만나잔소리안하구 저신경안쓰는척 하는사람이 넘좋아요; 근데 막상사귀면 그런점이좋으면서두 한편으루 짜증나서 견딜수가 없는거예요..그래서 전에두 한번 못견디다 헤어지자구 해놓구

엄청 후횔했거든요..ㅠ 그래서 지금 또 후회하기싫어서 참고참고또참고 있는데..잘하고 있는걸까요?

하루하루 그넘때메 딴걸할수두 없구 가슴이답답하구 막아파여 차라리 없는게 홀가분할꺼같은데..

또 그럼 후회할꺼같고..하룬 깨질려고 딱맘먹엇는데 인터넷으루 ab형 혈액형성격을 봣어여..근데딱그사람인거예여..그래서 여자생긴거란 생각은 잠시접구.날안좋아해서가아니라 애성격이 원래이렇구나.. 하는생각도 해보구 그랬는데 이건아닌거 같애여!! 2주에 한번볼까말까하구 3일에 한번통화할까말까하구 그러구 있는데 계속 만나는게 좋은걸까요??

도와주세요 ㅠ_ㅠ

특히 ab형인 남성분들 재남자칭구 입장이먼가요?이럴꺼면서 왜저한테 사귀자구 한거져?왜깨지자곤 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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