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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헤어진 여친...다시 만나고 싶지만...

모르겠다 |2006.12.08 11:55
조회 7,088 |추천 0

답답하네요.

5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만나서...저의 첫사랑이였죠...

너무 많이 사랑했는데....제가 좀 철이 없어서 그아일 많이 힘들게 했지요..

지쳤는지..그애가 저를 떠났습니다.

한마디로 내가 다 잘못한거고..나에게 너무나 잘해줬던 그녀가...정말 차갑게 떠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후..

다시 누구를 만나면 잊혀질지 알았습니다.

하지만..첫사랑이라는게 무서운것..

그누구를 만나도 결국 그녀떄문에 헤어져야 했습니다.

자꾸 비교되고.....그애만큼 좋아지지도 않고..

머리속엔 온통 그애 생각뿐인데..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결국 그렇게 6년이 흘렀네요...헤어진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저도 아마 죽을때까지 이럴 듯 합니다.

그런데..사건이 생겼습니다.

우연히 그녀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저는 용기를 가지고 그녀에게 연락을....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만났습니다....6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여전히 너무 이쁘고..귀엽고..하나도 안변했더군요..

그렇게 얘기를 하고...그녀도 혼자였습니다..남친은 있었던거 같은데.헤어지고..

그런데...제가 술을 먹고...다 말해버렸다는거..너 못잊겠다고..

.....집에도 못가게 붙잡고..울고...완전 혼자 바보 다 되서...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그녀가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며칠후 ,,,문자가 왔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나도 ..너보니깐 좋았다고..근데..예전일이 생각나서..다시 만니지는 못할꺼 같다고,,그냥 친구로 보는게 낫겠다고..

저는 그게 안되는데..그녀는 가능한가 봅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그애는 너무나 아무렇지 앟고..

주말에 영화나 보자고 했떠니....또 알았다고..그러자고...

저는 볼때마다 떨리는데..그애는 너무 태연하고...

그애의 심리가 멀까요?? 싫으면 ..안만날꺼 같은데...보자고 하면 나옵니다....

ㅜㅜㅜ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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