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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을 다니면 죄의식을 느낍니다

꿈의44 |2006.12.14 16:32
조회 76,888 |추천 0

 

하소연이랄까

그냥 모 답답해서 넋두리 정도이니

악플은 제발 ㅜㅜ

 

요즘 길을 다니면 정말 살고싶지가 않습니다

왜그렇게 다들 날씬도 아닙니다

완전 말랐습니다 뿌러지겠습니다

아무것도 안먹고 다니는지

올겨울 레깅스와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면서

아주 열명중 아홉명 다 ,,,흑흑

 

저는 저주 받은 하체입니다

위에는 55지만 아래는 66

상의를 작게 입고싶어도 아래랑 너무 차이나니깐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할때면

괜히 미안합니다

날씬하지 못한 제가 여자친구라서

 

제가 학생이라면 그냥 쫄쫄 굶겠지만

맨날 책상에 앉아있는 사무직 직장여성인데도

이놈의 배는 왜이렇게 고픈지 정말 짜증이 납니다휴~

 

정말 요즘은 이쁜사람도 참 많고 날씬쟁이도 참많고

티비를 틀어도 다 말라깽이 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번이 적금 만기인데 자꾸 유혹의 손길이 ...

오늘 부터 쫄쫄 굶어서 저도 말라깽이에 한발 다가가렵니다ㅡㅡ;

 

홈런볼을 떠올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ㅜㅜ

 

 

  아빠와 딸은 지금 전쟁 중?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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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_-|2006.12.16 09:01
상체55입고 하체 66입는다고 하소연하는 그대가 난 저주스럽소..
베플닉네임|2006.12.16 12:45
77,88언니들 노하신다 글 지워라 개념없는 여자야
베플근데...|2006.12.16 10:19
님은 남친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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