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는 동갑..
나이는 23살..
그를 알게 된지는 4년..
3년전.. 난 그에게 호감이 있었다..
그치만 워낙에 무관심, 무뚝뚝한 그였기에,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나도 일편단심형은 아니기에, 다른 남자들도 만났다...
물론 그남자들을 엔조이로 그냥 만난건 아니었다,
나의 사정상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를 1년을 보지 못했었다..
솔직히 그 1년동안 보고싶은건 아니었다 (가끔생각나는정도);;
작년 겨울, 난 그의 친구와 사기게 되었다.. (친구의 소개로)
지금은 깨졌지만.. 전남자친구와 만나면서 항상 그도 따라 붙어왔었다..
워낙 친하기에.... 이러면안되는데...하면서도 전남자친구 만나면서, 그보는게 더 조았다..
자꾸 눈에 보이니깐.. 또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았다..
지금은 그가 너무 좋다...... 계속계속 생각난다..
근데 자꾸 걸린다..
친구의 친구...
우리 서로 장난도 디게 잘친다..
서로 애교두 부리구....
그가 나더러 보고싶다그러고..
내가 궁금한것은..
그사람도...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있는데...친구의전여자친구이기때문에..선뜻 다가가지 못하는걸까?
물론 이건 내가 바라는 바일수도 있다..
남자분들........아무여자한테나 애교두부리구 보고싶단말...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