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슴 저 밑바닥에서...
울컥...올라오는 무언가가 있어...
그건...
차마...
내 목을 지나
울음으로 새어 나오질 못하고
다시 꾹꾹 눌려...쌓이곤 하지...
지칠 줄 모르는 그리움...
이젠...힘들만도 한데...
늘 그랬듯이...
애써...참는다...
참고...
또...참는다...
그래도...
어떤 땐...
소리내어 부르고 싶다...
아픈 네 이름을...
반쯤...
미칠 것 같은 날에...
그런 날엔...
네게 전화를 하고 싶다...
이 말...
한마디만 하고 싶다...
보...
고...
싶...
다...
고......
조앤...

마음으로 찍은 사진...'내가 좋아하는 잿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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