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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기적인 ....

ㅇㅇ |2006.12.19 20:13
조회 1,020 |추천 0

요즘 주위사람들 때문에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제 성격또한 좋지 않다고 나름대로 생각이 되요

이해심이 그다지 아주 많지는 않은거 같거든요..

 

보통 친구라는 말.. 들으면 웃음이 나나요? 좋나요?

막 정말 친한친구 우정..이런말.. 나는 왜 그런느낌이 없는지..

끼리끼리 놀고 저도 누굴 위하진 않겠지만..

 

전 결혼도 했고 안그래도 없는친구 하나하나 다 정리 하고 싶거든요..

친구라는단어가 이젠 짜증이 납니다.

친구도 많지 않지만 가까이 사는 친구가 몇있는데요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정말 만나면 신경질 나고 짜증만 나고 이해 안되는 그런사람들..

만나고 오면 신랑한테 막 얘기하고 이런일 있었다고 하면 신랑은

넌 왜 주위사람들 욕하냐구.. 이래서 더 이상 안하고 혼자서만 삯히고..

 

또 만나면 신경질 나고 해서 차라리 만나지 말자.. 해서 안만나는 사람도 있구요..

정말 제 상식으론 이해안되는 행동만 하길래..

보고 뒷다마 깔거같으면 차라리 보지 말자 생각하고 연락을 피했죠..

 

 

참 많지만 요 근래 제가 열이 받았던건요..

잘 연락 안오던 친구가 연락이 왔어요..

참 결혼하다 보니 친구들 다 자기 중심적이 되더군요..

내 주위만 그런지..

한친구랑 오랜만에 만났어요 .. 그 친구 애기 오기 전에 들어 가봐야 해서 시간이

얼마 없었죠..

난 맥주나한잔 했음 했는데 낮에 만나 문연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롯데*아  갔는데

음료수나 한잔 마시자고 제가 만원을 꺼냈는데

친구는 콜라를 마신다네요.

그래서 제가 음료수를 시키는데 옆에서 뭔가가 찔러서 보니깐

천원짜리 하나가 쑥~ 들어 오는거에요

먼데? 콜라값..!!

 

햐... 됐다..

니가 계산할려구?

응..;;;;;;;;;;;;;;;;;;

여기서 서운했던게 아니라..

친구랑 어디 가자고 약속을 했어요

다음날은 시댁에 김장이 있으니 그 다음날에 가자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다음날 연락 안하고 그 담날에 연락을 했더니

김장하고 있다고?

오잉.. 너 어제 김장한다며.. 그리고 너 애들오기 전에 간다고 하지 않았냐구?

어머..내가 그랫다.. 근데 김장이 남았네..

 

응 ..그랬구나..수고해라.하고 전화를 끊었구요

김장이 남았구나 그냥 이 생각..

다음날 전화를 했습니다.

또 김장이라네요..

처음에 하루반나절만 갔다 온다고 애기 핑계대고 일찍 온다고 하던 애가 다른말을 하네요

옆에 시어머님 있어서 말을 못하나.. 전 그냥 이해해줬어요

그리고 3번째 전화를 했어요 다음날 오전에

또 김장이라네요.. 

 

알았다 수고해라 하고 끊었어요..

자기 말로는 오늘 속만 넣으면 된다 하는데

그다음날 전화안했어요

다른친구랑 갔지요..

 

문자 한통 전화한통 없구.. 난 그래도 시댁에서 자나..그래서 못하나 ?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3번 전화한후론 많이 서운했구요..

며칠있다가 집에 전화가 왔는데 완전 불이 나게 오더군요

받기 싫어서 안받았는데 계속오길래 속으로 우씨.. 안급하기만 해봐 이 생각했는데

그 친구 더군요..

쌓인게 있어서 그런지 좋게 말이 안나가대요.

아직도 연락 안하고 있구요..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

정말 친하게 지내는 친구인데.

같이 멀 먹거나 하면.. 이건 니가 내라 내가 커피살게

머 그런완전 계산적인 친구 입니다

친구가 아니라 사실 언니죠.. 저보다 몇살많습니다

이 언니 정말 계산적이라 손해보는짓 절대 안하고..

니가 이거사면 내가 저거 살게 하는 스탈이라 좀 비호감일수도 있어요

그냥 말없이 사면 알아서 뒤에는 내가 사고 하는데도

항상 틀에 박히게 말을 하고 행동합니다

 

오늘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하대요

전 목욕탕 갈껀데 가자.. 했고 그 친구는 떡볶이가 먹고 싶다대요

그래서 떡볶이 5천원치를 먹었는데

계산을 안하길래 제가 했어요

그랬더니 왜 니가 계산하냐구?

이러대요..

속으론 니가 계산안하니깐 내가 했지..

차라리 그때 언니가 계산해줬으면 목욕탕비 내가 내고 하면 되는데

그리고 잠시 어디 들렀다가

제가 호떡하나 먹자고 했어요

3개천원..

자긴 먹기 싫다고 저보고 혼자 먹으라네요

그래서 그럼 나도 됐다 니깐 알았다 먹자 이러는겁니다

그 친구가 계산했구요..

그러더니

자긴 목욕탕 가기 싫다며 겜방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겜방을 갔는데

음료수를 안사와서 제가 사왔습니다

마시라고 줬죠.

그리곤 800원이 나왔을때 가자는겁니다

저 겜할때 가자고 해서 종료하고 카운터 가니깐

손 주머니에 놓구 있는겁니다

이 친구 카드가 어디있지? 둘러봐도 없길래

카운터에 제 카드 올리니깐

800원입니다..

이러대요..

좀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그래도 친구인데 이럴수 있는건가요?

정말 많이 서운하고 섭섭했습니다

 

보통 친구들 만나 삼겹살 먹어도 제가 계산하는데

저도 이렇게 따지는 스탈이 아닌데 그 친구가 워낙 그런스탈이라

저도 그 친구만 만나면 막 손해보기 싫어지네요

근데 이건 너무 하지 않나요?

같이 가서 따로 계산이라니

800원을..

 

정말 사람이 싫어지네요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떡볶이도 지가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은거 제가 냈는데 .. ㅋ

 

 

정말 열받네요..

막 돈얘기 얼마 얼마 하는건 이해를 돕기 위해 쓴거지

제가 쪼잔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저도 쪼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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