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TTL나이의 회사원 입니다
때는 올해 여름, 비데에 제대로 당한적이 있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글을 적어보네요 ㅋㅋ
PC방 일하는 친구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친구왈:떵 매려운데 화장실 못가겠어 ㅠㅠ
저는 문자하기가 귀찮아서 바로 전화를 걸엇습니다
나 : 불쌍한자식 ㅋㅋ 우리회사는 비데잇지롱~ 여기와서 싸 ㅋㅋ
친구 : 아 진짜 나도 비데있는데서 싸고싶다 ㅠㅠ
이러더군요 ㅋㅋ 친구가 자꾸 떵 이야기 하길래 저도 화장실 가고싶어서
화장실 가면서 통화를 했네요.
저는 비데잇는 화장실 가서 싼다면서 친구한테 내심 자랑을 하며 나 일보로 들어간다고
하니깐 친구가 갑자기 비데소리라도, 그 시원한 소리라도 듣고싶다더군요.
친구의 소원이니뭐 그까짓것 틀어서 실컷 들려주지뭐 하고 화장실엘 들어갓습니다.
pc방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가 문도 닫지않은체 세정 버튼을 꾹 눌렀습니다.
하필 물의 쎄기가 제일 높게 되있었던건 무슨 인연인지..
그대로 그 비데물이 머리를 강타하더군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전 단지 시원한 비데소리를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마음뿐이엇는데 ㅠㅠ
이런 날벼락이 흑흑 ㅠ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우선 친구한테 있다다시 전화한다고 나 사고쳤다고 우선 끊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습니다.ㅋㅋ
어찌나 쎄던지 ㅡㅡ 천장까지 강타하더군요.
저물에 씻으면.. 하하 생각도 하기싫더라구요 ㅋㅋ
저대로 나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물벼락을 맞아가며 정지를 눌르로 갓죠 ㅠㅠ
그때 또한번 비데물에 머리를 감고-_ㅠ
정말 누가 안봐서 다행이지 ㅠㅠ 비데 정지시키고 친구와 다시 통화를 햇습니다 .
괜히 니때문에 비데 소리 들려줄라다가
비데물에 머리감앗다고 ㅠㅠ 정말 쪽팔리더라구요
친구는 미친듯이 웃고 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젖어서 사무실에 들어오니 팀장님이 머리 왜그러냐 묻습니다.
뭐 딱히 둘러댈 말도 없고 사실을 이야기햇더니
피식 웃으면서 비데물은 깨끗한거니까 괜찮답니다.ㅜㅜ
그래도 맞은사람은 오죽하겟습니까 변기에서 나온물 ㅠㅠ 흑
정말 그때생각하면 비데 쓰기가 무서워요 ㅋㅋ 엉덩이 뚤리면 어떻하죠?ㅋㅋ
여러분들은 비데쓰시다가 봉변당한적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