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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는 사랑하면 안되나요?

톡톡ol데이♡ |2006.12.22 14:44
조회 47,057 |추천 0

쓰레기 주제에

동물주제에

밖으로 나와서 죄송합니다.

본문삭제는 안하겠습니다 ^^

저도 글 지워지면 짜증나거든요 ^^;;

 

이렇게 저렇게 후기쓰는것도 힘드네효 ^^

많은분들의 관심 축복합니다 ^ ^

황금돼지해에 부자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구효

 

전에 후기에 적었는데

또 리플이 달렸네요

얼굴과 몸매얘기를한거는 그 사람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생각도 깊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나이에는 일단 몸매,얼굴부터 볼까하여 적은것입니다.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 답장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직 떳떳하게 제 메일주소 밝히고 답장쓰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요 ^^;;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제 후기 왜 지워졌나요?

관리자분들이 지워졌나요?

ppooppoo닉 쓰시는분께 제 등급 평가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적었는데

딸랑 그것만 사라졌네요 ^^;;

 

 나라는  3S가 발전하면 선진국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sports, screen, sex  산업이 발전해야 선진국에 향하는 길이랍니다 ^^

모르셨던 분들은 아세요 ^^

 

비록 우리가 음지에 있는 사람이지만...

밖에서는 사람으로

그냥 사람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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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그사람을 처음만난건 저희 가게에서 그 사람네 학원 회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유난히 바람이 따스했던 가을날...

그사람을 처음보게 되었네요...

어느덧 이 일을 한지도 5년이훌쩍 넘었습니다.

나와야지 나와야지 하면서도 안되는 마약같은 일....

그런 나와 그는 정말 반대였습니다...

학원강사를 하고 있는 그

어린나이에도 아주 성실한 그의 이미지는 내게도 이뻐보였겠지요

 

저는 이제 해가 넘어가면 26살이 되는

서울의 노른자 강남이라는곳에서 우리말로 바지사장 , 마담이라고들 하죠?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운영이라.. 하기엔 좀 거창하네요...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만 20명이 되고, 먹고 살 능력 충분합니다.

게다가 얼굴 예쁩니다. 몸매 착합니다. 하지만 남자관심 없습니다.

 

새로왔다는 23살의 젊은 수학선생이라는.. 그는..

박학다식하고 얼굴도 착하고 몸매도 착하고.....

남자에게 전혀 관심없는 나였는데...

내게도 사랑이란감정이 있었던 건가요??

그사람 몸에서는 왜 빛이 나는건가요??

 

술을 참 못하게 생긴 그사람 덕분에 난 그날 매상은 손 놓아 버렸지요

그 후 우리는 연인은 아니지만 친구보다는 좋은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쌤은 여친없어?

에이~무슨 여자친구에요..

난 어때?

에이~ 누난 그냥 누나죠...

당연한 대답인걸 알면서도 마음은 왜 이렇게 아픈걸까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네요..

일찍 일어나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는데..

띠링 하고 울리는 문자소리...

그리고 그날 난 보지못할 문자를 봐 버렸네요...

친구에게 보내려던 문자를 내번호가 익숙해서 나한테 보낸건지...

아니면 일부러 날 포기하라고 보낸건지...

 

"미쳤냐? 그 여자 술집여자야.ㅅㅂ"

 

평소 그의 언행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말투와...

늘 내게 누나~라고 부드럽게 불러주던 그가 그 여자. 라니...

 

그리고 그날도 우리는 만났지요...

표정이 안좋으니..

누나 어디 아파요? 내가 약 사다 줄까요?

이렇게도 자상한 그인데...

그 문자 정말.. 그 였을까요?

 

저의 과거.. 그리고 현재...

어렸을때부터 다방이다,노래방이다 술집 안다녀 본곳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룸을 운영하고 있구요...

공부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요

하지만 한낱 부질없는 욕심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독신주의는 아니지만 민폐끼치기 싫어 결혼따위는 꿈도 못꾸었구요

그랬는데 그랬던 나인데....

 

나와는 전혀 다른 그사람이 내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아직도 그사람에겐 내 마음을 전하지 못했어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따먹고 버릴려고.. 이런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난 그에게 마음은 줬어도 몸은 주지 않았어요...

내가 술집여자라고 마음까지 더러운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그사람에게 내 진심을 고백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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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후기가 되겠네요            
그리고 뿌뿌님에 대해서는 글이 안올라오는거보니
이제 뿌뿌님은 이제 네이트 활동을 안하시나보네요
오늘 내일 앞으로 더 생각을 잘 해봐야겠네요 ^^
그러나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너무 막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입장차이이고 견해차이이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 자부하고 있거든요
간간히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자주는 아니지만 눈팅도 할꺼구요
머리가 좋지는 않지만 공부도 틈틈히 할꺼구요 ^^
자신뿐만이 아닌 타인도 배려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이것저것 할것들이 생각나네요
타인들을 배려해주는 그런 톡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신 !
늘 나와함께하는 우리 식구들 사랑한다♡
(신시,아해,야옹,회상,체험,츄츄,아로아,촉촉,효들,스잔나,샨카,빈,횽아,푼수,미한,쌤,오라방,달군 등등등등여기에 이름을 적지못한 우리 식구들 모두 고마워♡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 우리 부자되어야지 ! 그치??)

 


 

  무서운 남자! 제 경험담 이야기

추천수0
반대수2
베플아줌마|2006.12.23 10:16
솔직히 술집쪽에 일하는 여자들 사람 아니잖아요.동물이죠 돈이면 다하는 아무 남자하고나 자고 팁받고 어떻게 그런 여자을 사랑할수 있겠어요? 그건 넘 이기적인 생각 아님니까?
베플도둑놈심보|2006.12.23 09:45
이때까지 막살고 할것 다 하다가 이제 팔자 고쳐보겠다고? 다른사람 팔자는?
베플오링|2006.12.23 09:25
어~. 술집년은 사랑할 자격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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