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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쭈야 |2006.12.22 17:12
조회 37,215 |추천 0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네요..

메일 보내주신분들 넘넘 고맙구요~리플 달아주신 분들도 넘넘 고맙네요..^^

빠른 시일안에 제 갈길을 찾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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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흘후면 27되는 직장인입니다..여자구요.

 

참...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네요..씁쓸~

여러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지도 않고..제가 무얼 잘하는지도..

어떤 일을 해야하겠다는 목표도 없이 지금껏 살고 있네요.

그래서 삶에 회의도 많이 느껴서 우울해하는 요즘입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공부도 곧잘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고등학교 가서 공부 죽어라 안한죄로..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건지도..

 

대학에서 관광경영을 전공하고 그것과는 전혀다른..

비서의 길로 들어온지도 이제 3년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엔 막무가내로 일 시작하고..

일을 하면서도 이건 참 나랑 맞지 않는다..라고 느끼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 여길 박차고 뛰쳐 나가면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친구들이 각자 자신의 일을 찾아 하는걸 보면 부럽기 짝이 없네요.

 

요즘 하도 살기 어렵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일은 하고 있지만..

앞으로 결혼을 해서도 과연 비서란 일을 할 수 있을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다른 쪽으로 나가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삼겹살집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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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미|2006.12.26 10:53
음.. 베플님 말씀처럼 사는 분도 있겠지만...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어쩔수 없이 일을 해야 한다라.. 그것만큼 최악인것도 없지 싶네요.. 하루 여덟시간 이상을 "일"을 해야 하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생활이잖습니까.. 그 여덟시간을 어떻게 "어쩔수 없이" 보낼수 있겠습니까.. 글쓴이님 좀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느 직장이든 임해보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우리 어렸을때 생각을 해봐도 그렇잖습니까.. 피아노가 좋은지 미술이 좋은지 무용이 좋은지.. 학원 한번씩 다녀보고 좋은 것 하나가.. 맞지 않으면 그만둘 때도 있구요.. 일단 한 직장 다니셔서.. 그 직자에서 하시는 업무에 재미를 붙이려 노력해보셔요.. 정히 안되시면 그때 그만두셔도 되구요. 특별한 것 없습니다. 내 일에 재미를 붙이고 내꺼라 생각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면 안 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행복하려면 세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하더군요. 내가 할수 있는일 하고 싶은일 해야 하는일.. 이것 전부 만족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겠지만.. 노력함으로써 언젠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힘내시고 2007년도엔 님도 행복해지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베플닉네임|2006.12.22 21:24
적성에 맞는일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다들 자기일에 만족하며 사는줄 아십니까 그냥 어쩔수 없이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베플닉네임|2006.12.26 08:44
,,,,, 요즘은 본인의 적성에 회사의 이름과 연봉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듯,,,,,, 자신이 하고싶은일이 찾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조건보다 좀더 나은곳을 원하는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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