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사귀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죠..
둘 다 첫사랑이였으니까..
그 남자 그래서인지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릅니다..
외아들이라 그런지 자기 고집이 쎄고..
지기도 싫어하고..
그래선지 이해심이 없고
독단적인점이 있습니다..
자기가 싫은건 무조건 싫다는식..
질투심이 지나칠 정도로 심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 사람을 위해 사적으로 아는 모든 남자들을 정리했습니다.
아는건 대학교 동기랑 과사람들뿐...
근데 그것도 못 봐 주겠나봐요..
또 연락끊으라 소리치고 뭐라고만 합니다..
그 동안 쌓였던것들이 저도 많았나봐요
이젠 그 사람을 위해 내것을 포기하는 그런게 싫더라구요
단순히 연락을 끊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고집만 피우는 그사람이
이젠 싫어요...너무 지쳐서...
저도 고집도 쎄고 지기 싫어하는데
사랑하니까 많이 참고 내가 져주기도 하고
많이 마추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 뭐해요 그 사람은 몰라요
제가 그러는게 당연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요즘에야 내 욕심차리고
당당하게 맞서니까 나보고 변했다고 뭐라고 하지 않나...
끝까지 내탓만 하는 사람이 이젠싫어요...
헤어지고 크리스마스 아침까지만해도 문자로 내탓하던 사람..
내 잘못을 들추어내려는 사람..
그나마 있던 좋은 추억들 기억하기 싫을까봐
냉정하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곤..
이젠 사과하네요...그런데 전 이제 그 마음 받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이젠 저도 많이 지쳤나봐요..그런 생각이 들어라구요..
지금 이렇게 풀어봐야 나중에 또 그럴꺼 이제 포기한다...
그런 생각이 있으니까 이제 다시 시작할 마음도 없네요...
정이 많아서..힘들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대로 문자도 무시하고 그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