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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도 않는데 만나서 끝차빼고 다했습니다

목캔디 |2006.12.29 18:21
조회 1,9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충주에 사는 이제 졸업하는 고3입니다..

전부다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밤이었습니다

25일 당일에 아무도 여자친구도 없고 무료해서

저는 친구들과 밤에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적당하게 기분좋게 마시고 있는데

그냥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뭐하나 이런문자를 하고 있던 한 여자가

한 문자 대여섯개 하다가

자기도 지금 가까운데서 친구들 술을 마시고 있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여자는 그냥 아는 친구로 지냈고 있었으며 예쁘고 제 친구들과도 몇명 아는 사이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남자친구 안 사귄지도 한 1년 넘었고 남자에 관심많고 그런 애는 아니였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를 안 사귄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한 2주 전쯤?에는 제가 싸이월드 사진 꼬리를 다니까 갑자기 와서

그냥 장난으로 제 일촌평에 (나 너무좋아하지마.....너만힘들다 ㅋㅋㅋㅋㅋ)

이런식의 어이없는 글을 남기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하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밤마다 전화하고그래...ㅋㅋ)

이런 식의 글을 자기혼자 적었습니다 저는 그냥 웃고 넘어갔죠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맥주를 거의 다마시고 마무리 짓고 있는데 자기가 술마시고 있는데로 오라고 하는겁니다

버스 한 3정거장 정도인데 그냥 오라고 하는겁니다

아 얘가 취했구나 하고 그냥 집에 데려다 주고 가야겠다 하고 버스를 타고가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술집에서 자기집이 걸어갈만한 적당히 가까운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아 나를 보고싶어 하는구나 하는생각으로 그냥 가는데 빨리오라고 계속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내리니까 반대편에 있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옷을 아주 예쁘게 입고 혼자 서있는데 제가 보이니까 전봇대뒤로 귀엽게 숨습니다

그래서 내가 "뭐해 집에 가자" 라고 했는데 바로 팔짱끼면서

그냥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을 갔습니다

유흥가 였고 커플들이 아주 많았는데 나도 같이 그런 커플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고 유흥가를 지나서 아파트 단지 쪽으로 가고있는데 애가 자꾸 비틀거리는 겁니다

자꾸 넘어질라하고 힐을 신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그옆에 놀이터 공원같은 곳에 벤치에 앉혔습니다

좀 앉아있다가 들어가라 하고 저는 혼자 담배피는데 담배피지 말라하고

갑자기 가방에 친구꺼 있다 나도 필꺼야 이러면서 반대편 벤치로 가는것이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원래 담배를 안핍니다

가방은 내 쪽에 있는데 지혼자 반대편 벤치에 가서 앉아서 무릎에 머리를 대고

잘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방을 들고가서 집에가자했습니다

그러면서 혼자 일어나는데 또 비틀거렸습니다 넘어질라고 해서 제가 바로 일어나서

안넘어지게 잡아주는데 갑자기

 

저한테 안겼습니다

그러고 멍하니 5분정도 있었습니다 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리아프다 앉자 해서 앉았는데 계속 제품에서 잘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 30초 정도 우는척을 하다가 왜우는데 하니까 그냥 그치고

일단 걔가 말을 거의 안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활발하고 성격도 좋고 그런데

그러다가 제 품에서 점점 기어올라 오다가 슥슥슥 오다가 갑작스러우면서 아주 천천히

키스를 했습니다

그때도 멍했습니다 헉 하면서

계속 소극적으로 가다가

한 2,3분뒤에 에라이 이러면서 그냥 했습니다

5분정도 하고 또하고 있다가 그냥 지혼자 지무릎에 자는것이었습니다

계속 제가 자는거 같은데 그래도 들으라고 "근데 내 좋아하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깨워도 안일어나고 1시간이 지나고.....

집어딘지 물어보니까 아예 대꾸도 안하고

저는 얼어죽을거 같아서 어디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돈이 2만원 밖에 없었는데

모텔은 안되겠고 DVD방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업고가는데 디비디방 걸어가면 5분도 안걸리는데 업고가는데 허리아파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구두도 떨어지고.. 지나가는 사람이 주워주면서  여자친구 술 너무많이 먹였네...

그 여자가 저랑 힐 신으면 저랑 키도 비슷해서 보통 체형인데 아무튼

한두시간 재우고 집에 보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가서 그냥 아무영화나 달라하고 그냥 눕혀서 재우고 저는 영화를 혼자 봤습니다

보다가 중간에 또 갑자기 아무말 없이 기어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슥 오더니 또 키스를 하고 누워서 계속 키스했습니다

그 여자가 제 귀도 만지고 몸도 탐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에라이 빨리하고 치우자 하면서 생각하다가 가슴을 만졌습니다

바로 브라끈 풀고 양쪽 다하고 제 손이 밑으로 가니까 잡았습니다

몇번 시도하다가 엉덩이는 만졌습니다 계속 삼단으로 하다가

손에 밑에 앞 쪽으로 가니까 손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안하고 아까 하던거만 하다가 중간에 둘다 잠들었습니다

제가 먼저 깨서 옷입고 그 여자도 깨워서 화장실 갔다올테니까 옷입고 있으라 했습니다

화장실 갔다오니까 멀뚱멀뚱하면서 계속 응?응 하면서 멀뚱멀뚱 하길래 데리고 나갔습니다

아까전에 친구들이랑 술먹던거는 기억나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안 난다고 해서

키스 하고 그런거 빼고 벤치에서 잔거까지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내가 업고왔다고 허리뿌사지는줄 알았다고 하니까 계속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계속 응? 내가왜잤지..이러면서 귀여운척을 한번씩하다가 계속 기억이 안나 아 미치겠어

하면서 그랬습니다 근데 진짜 기억이 안나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음료수 하나 사먹고 집으로 데려다 주고 저는 택시타고 집에왔습니다

 

이 글보시는분들 꼭 한마디씩 달아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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